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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첨단 로봇공학 시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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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17 0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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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21년 3월 16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첨단 로봇공학 시설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미시간대학의 포드로보틱스 빌딩은 7만 5,000 달러를 투자해 13만 4,000평방 피트 면적의 4층 건물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허브 인 처음 3 개 층에는 교실, 사무실 및 메이커 공간뿐만 아니라 인체를 날고, 걷고, 구르고, 증강하는 로봇을 위한 맞춤형 연구 실험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계약을 통해 4 층에는 대학 캠퍼스에 있는 포드 최초의 로봇 공학 및 이동성 연구실과 100 명의 포드 연구원 및 엔지니어가 있다고 한다. 

이 새로운 시설은 23 개의 다른 건물과 10 개의 상위 10 개 프로그램의 UM 연구원을 한데 모았다. 새로운 인프라를 통해 이족 보행의 재난 대응 로봇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장애물이 박힌 30mph 트레드밀이나 인공 지능의 도움으로 설계된 계단식 로봇 놀이터에서 이를 테스트 할 수 있다. 생체 의학 엔지니어는 힘 피드백 플레이트가 있는 지진 플랫폼에 접속해 더 가볍고 효율적인 의족 개발을 안내한다. 

그리고 포드 엔지니어들은 직립 디지트 로봇이 인간 공간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탐구하면서 로봇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자율주행차를 도로 바로 아래에 있는 미시간대학의 시험장에서 온로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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