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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국 화웨이와 자율주행 합작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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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0-24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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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중국 화웨이와 자율주행 합작회사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중국의 36Kr 미디어를 인용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36Kr에 따르면 화웨이는 주로 합작 투자의 대주주가 될 폭스바겐의 공급업체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화웨이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칩 IP를 포함한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화웨이는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36Kr 보고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고 이 매체는 전하고 있다. 폭스바겐도 특별한 논평이 없었다고 한다. 


폭스바겐은 지난 9월 중국시장에서 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회사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의 CEO 스테판 웰렌스타인(Stephan Woellenstein)은 중국 기업과 협력해 현지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의 접근 방식은 유럽과 미국에서 보는 것과 다소 다르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폭스바겐은 중국 드론 업체 DJI와 ADAS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를 위해서는 또 다른 협력회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한다. 중국시장을 위한 별도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폭스바겐과 아르고가 올해 초 독일 뮌헨에서 ID Buzz AD 밴의 첫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자회사 모이아는 2025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자율주행 라이드풀 시스템의 일환으로 ID 버즈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CEO 허버트 디스는 자율주행이 사람들이 차량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기 때문에 세상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2030년에는 모빌리티 시장이 두 배로 커질 것이며 그때에는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대수가 전체 시장의 절반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폭스바겐 AG 회장인 헤버트 디스(Hebert Diess)는 자율 주행 덕분에 2030년에 모빌리티 시장이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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