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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소프트뱅크 크루즈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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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3-19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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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22년 3월 18일, 소프트 뱅크 비전 펀드(SVF)가 소유한 자율 주행 기술의 자회사 인 GM 크루즈 홀딩스에 21 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인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SVF는 회사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고 GM은 지분을 80 %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별도로 13억 5,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M 크루즈는 2016년 GM이 인수한 자율 주행 기술 개발 전문회사로 2018년 SVF가 2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주식의 약 20%를 인수했었다. 

GM 크루즈는 혼다와 공동으로 로보택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GM은 올 해 연말까지 캘리포니아에서 로보택시의 상업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승차 운송 서비스에서 연간 5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한편 GM과 GM의 자율주행 개발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는 지난 2월 20일, 자율주행차인 '크루즈 오리진'의 제조 및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허가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청했다. 

크루즈는 “신청서 제출은 크루즈와 GM이 미국 내에서 오리진을 제조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실”이라고 말하고 노인과 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이동수단 활용성을 넓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3월 10일에 미국 교통부가 2022년 3월 10일, 스티어링 휠과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없이 자율 주행 차량이 공공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를 발표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세대 차량을 실용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자율 주행 분야에서 국제 개발 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GM은 크루즈 오리진을 혼다와 공동 개발했다. 2022년 후반 디트로이트 GM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2023년부터 납품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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