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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레벨 3 자율주행 옵션, 독일서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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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5-13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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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독일에서 판매 중인 S클래스와 EQS에 옵션으로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는 조건부 자율주행 일반도로 주행 인증을 취득한 세계 최초 자동차 제조사가 되었다. 

신형 S클래스와 EQS에 옵션인 'DRIVE PILOT'을 추가하면 레벨 3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히어의 HD 라이브 맵을 적용해, 도로망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차량 시스템에 제공한다. 

DRIVE PILOT이 작동하면 차량 속도와 전방 차량 사이 차간 거리가 자동으로 제어되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고정밀 클라우드 기반 히어 HD 라이브 맵은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전방 위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DRIVE PILOT은 당초 교통량이 많은 경우나 혼잡한 상황 하에서 독일 당국이 법적으로 허가한 60km/h 이하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DRIVE PILOT은 최신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구성하는 서라운드 센서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라이다(LiDAR) 외에 긴급 차량의 청색 플래시 라이트 및 기타 특수 신호를 검출하기 위한 리어 윈도우 카메라와 마이크, 휠하우스의 습식 센서가 포함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DRIVE PILOT은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시스템, 온보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시스템 일부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게 수동 운전으로 전환된다. 

운전자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켜 차량 제어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 10초 이내에 시스템이 차량을 감속시키고 차량을 정지시킨다.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 긴급 알림 시스템이 작동하고 문과 창문의 잠금이 해제되어 구급대원 등이 차량 내부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DRIVE PILOT의 독일 내 옵션 가격은 5000유로(신형 S클래스), 7430유로(EQ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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