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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생 EV자율주행경진대회,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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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6-09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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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기차협의회(GEAN, 회장 김대환)는 지난 8일 제1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대환 회장과 서현곤 경진대회 추진위원장(한라대 부총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이정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상근부회장, 황성익 GEAN 기획위원(변호사‧법무법인 세종) 등 주최측과 후원기관 관계자, 수상 학생 등 50여 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고 한라대학교와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경진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경진대회는 지난 5월 3~6일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열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 발전과 자율주행 자동차 인력 양성 등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 종목인 AA(AI Autonomous)는 모형 자동차 크기에 따라 5분의 1과 10분의 1로 나눠 열렸다. 또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자율주행차 경진 종목인 ADSC(Autonomous Driving Simulation Challenge),아두이노와 라인 카메라를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인 VLF(Vision Lane Following)레이스 등이 열렸다.

AA 종목 최우수상은 한라대(소신창‧제현승‧김찬혁‧백록담‧김성재), ADSC 최우수상은 충북대(박은석‧황찬호‧용재형‧반영준‧임나영), VLF 최우수상은 경성대(우환희‧김성은)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회에는 전국 27개 대학에서 참가한 104개 팀이 예선을 거쳐 엑스포가 열린 현장에서 개최된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날 시상식에서 11개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등이 수여됐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장은 “올해 첫 대회였지만 많은 대학에서 높은 관심을 보여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내년에는 명실공히 국제대회로 손색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미래 자율주행 분야를 준비하는 인재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현곤 추진위원장은 “자율주행은 미래차 기술의 핵심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성장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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