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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혼다,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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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2-22 1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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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와 최근 구글에서 독립한 웨이모(WAYMO)가 자율 주행 자동차 부분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혼다가 제공하는 차량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함께 미국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얼마전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새로운 회사인 웨이모를 설립했다. 뿐만 아니라 크라이슬러는 웨이모와 제휴해 100대의 크라이슬러 하이브리드 미니밴을 웨이모의 자율주행 연구를 위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에서 큰 관심을 모으는 연구 분야로, 미국의 도로에서 매년 발생하는 수만 건의 교통 사고 사망자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교통 체증은 미국의 대도시에서 연료와 시간을 낭비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뿐만 아니라, 장비 공급 업체 및 벤처 기업, IT 기업도 자율 주행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혼다는 이번 웨이모와의 제휴를 통해 약 60대의 차량을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해 제공하게 된다. 혼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주행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었다. 그리고, 이번 웨이모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목표에 더욱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에 대한 투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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