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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리프트와 제휴... 자율주행 카쉐어링 서비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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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28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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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 기업인 리프트 (Lift)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리프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 기업으로 전용 앱을 통해 승객은 택시와 같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이를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포드는 리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향후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라이드 쉐어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드는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리프트의 네트워크와 연결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한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리프트는 현재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는 물론 자율주행 차량과의 서비스 접목을 준비 중이다. GM과 웨이모가 현재 리프트와 협력 중이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경우 리프트에 2,500만 달러를 출자했다. 또한, 리프트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부서를 설립하고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자사의 핵심 역량으로 성장시키고자 하고 있다. 리프트의 개발자 가운데 10%는 이미 자율주행 분야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수 개월간 그 비율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실리콘 밸리의 팔로 알토에 신설되는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시설을 통해 레벨 5 수준의 완전한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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