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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셔틀버스, 주행 1시간만에 경미한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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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1-09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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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시내에서 주행 테스트를 시작한 자율주행 셔틀 버스가 출발한 지 한 시간만에 경미한 사고로 운행이 정지되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나비야(Navya)와 AAA, 캘리오스(Keolis)가 운영하고 있는 8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가벼운 접촉이었을 뿐 부상자는 없었으며 피해는 경미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접촉사고는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실수가 아닌 트럭에 의한 사고로, 갑작스런 진로변경으로 인해 경미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 때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주행을 멈췄다.

 

관계자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트럭의 접근과 사고를 감지하고 운행을 멈췄다. 만약 트럭에도 셔틀버스와 같은 센서가 위치해 있었다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셔틀버스가 충돌을 피하지 못하고 단순히 운행을 정지했다는 점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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