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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영국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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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1-20 1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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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가 그동안 실험실 또는 한정된 도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던 자율주행차를 일반도로로 진출시켰다. 이는 큰 자본이 투입되는 영국 자율주행(UK Autodrive) 프로젝트의 일부로, 재규어랜드로버는 자동차끼리 통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함께 영국 코번트리(Coventry) 도로의 신호등과 같은 도로 기반 시설을 동시에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운전과 반응을 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현재 완전 자율주행 기술과 반 자율주행 기술을 동시에 테스트하면서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운전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는 공도와 임도를 가리지 않으며,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자율주행차를 제작하는 것이다. 또한 영국 코번트리는 이를 통해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12번째 도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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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의 엔지니어링 전무 이사인 닉 로저스(Nick Rogers))는 “일반도로의 환경을 체험하면서 향후 도로에서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을 수 있기에 일반도로 주행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센서에 입력되는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발전시킬 수 있으며, 향후 10년 내로 자율주행차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반 시설, 기술, 법적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연구 등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규어랜드로버와 영국 자율주행 프로젝트는 이미 한정된 도로 상 테스트를 통해 여러 자율주행 기술의 유용성을 입증했다. 일반도로 테스트는 자율주행이 다음 단계로 진화하고 현실화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고, 2018년까지 계속 수행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이 양산차에 적용될 정도로 완벽하게 다듬어지려면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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