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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SE - 앱티브-리프트, 자율주행 카헤일링 서비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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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1-03 1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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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 (NYSE: APTV) 와 자동차 공유 및 헤일링 서비스업체인 리프트(Lyft)는 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기간 중 사상 최초로 100% 자율 주행 헤일링 서비스를 시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케빈 클라크 (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안전성과 가스 배출 및 도시 혼잡 문제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확장 가능한 자율주행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대표한다”며, “리프트의 직관적 사용자 앱과 결합하여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최첨단 자율 시스템인 앱티브의 자율 주행 플랫폼으로 CES 참가자들은 지점 간 자율 주행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향후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한 멋진 시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에 리프트는 자율 주행 개발자들과 자동차 제조사들이 일일 약 백만 대의 차량 탑승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앱티브의 자율 주행 플랫폼은 완벽한 소비자 체험을 위해 리프트의 스마트 배차 (디스패칭) 기술과 통합하여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 주변에서 자동차 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승차 및 하차 위치와 함께 복잡한 운행환경에서의 운행을 통해 자율 주행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가속화 한다.

 

로건 그린 (Logan Green) 리프트 CEO는 “리프트의 임무는 가장 첨단화된 자율주행기술 및 자동차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의 교통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공개 플랫폼을 위한 앱티브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와 함께 우리는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이고, 2018년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러한 기념비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될 날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앱티브가 최근 인수한 누토노미 (nuTonomy)는 리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최근 보스턴에서 자율 주행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앱티브-리프트 CES 2018 자율 주행 체험 행사는 2017년 약 10 km (6.3마일)에 이르는 도심 거리와 고속도로 드라이빙 루프 등 앱티브의 이전 CES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다. 앱티브의 자율 주행 자동차들은 고속도로 합류, 보행자 및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의 조작, 터널 내에서 코스 유지 등 복잡한 일상적인 운전 시범을 완료했다.

 

앱티브의 자율 주행 기술은 현재 도로를 달리고 있는 수많은 자율 주행 자동차들과 달리 자동차 위나 옆면에 크고 무거운 센서 장착 없이 디자인 면에서 완벽하게 통합되었다. 앱티브는 2019년까지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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