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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자율주행 트럭 대열주행 실증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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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6-26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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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자율주행 트럭의 대열 주행(플래투닝)을 통해 화물을 운송하는 실증 실험을 독일에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서로 연결된 자율주행 트럭의 대열 주행을 통해 실제로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는 업계 최초라고 한다. 이번 실증 테스트에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트럭제조사 MAN과 독일의 물류 기업인 DB 쉥커가 참여하고 있다.

 

실증 테스트에서는 MAN의 자율주행 트럭을 운행해 DB 쉥커가 실제로 고객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된다. 독일 뮌헨 근교를 거점으로 고속도로 'A9'을 중심으로 1일 145km를 자율 주행하게 된다. 화물운송은 1일 최대 3회 진행되며 화물은 기계 부품, 음료, 종이 등으로 이뤄진다. 대열이뤄 주행하는 자율주행 트럭은 차량 간 통신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선행 차량의 주행 정보를 토대로 후속 차량들이 대열 주행을 하게 된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금까지 없었던 실증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의 안전성, 연비, 고속도로에서의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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