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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캘리포니아에서 무인주행 허가 최초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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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31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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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인 웨이모는 캘리포니아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캘리포니아 차량 관리국 (DMV)이 발표했다.

 

DMV에 따르면, 웨이모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36대 무인 자율주행 차량으로 일반도로에서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테스트에는 비상 시 대응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해 있다. 현재 60개사가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전한 무인 주행 테스트를 위한 조건은 지난 4월 발효되었다.

 

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조건으로 웨이모는 항상 테스트 차량을 주행 상황을 점검해야 하며, 통신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최소 500만 달러의 보험 가입도 필수이다. 또한 테스트 지역의 커뮤니티에 이를 공지하는 것도 의무화했다. 무인 테스트 조건을 충족한 웨이모 24시간 동안 시내와 도심 외곽지역, 제한속도 65마일 (105 킬로미터)이하의 고속도로에서 주행 테스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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