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P, 일본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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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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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4 10:5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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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P는 일본 나고야시의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의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치현 창조연구개발 보조금을 통해 지원받고 있으며 나고야 대학 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테스트는 나고야시의 약 2.2km 길이의 버스 전용 도로를 통해 이루어지며. 테스트에 사용되는 차량은 토요타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HEV)를 기반으로 개발된 "RoboCar HV,"이다.
이 차량은 적외선 레이저 레이더 장치와 "SLAM (위치 시뮬레이션 맵핑)"기술을 사용하여 위치를 추정한다. ZMP는 2014년 내에 버스 전용 도로에서 40km/h의 속도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치현 창조연구개발 보조금을 통해 지원받고 있으며 나고야 대학 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테스트는 나고야시의 약 2.2km 길이의 버스 전용 도로를 통해 이루어지며. 테스트에 사용되는 차량은 토요타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HEV)를 기반으로 개발된 "RoboCar HV,"이다.
이 차량은 적외선 레이저 레이더 장치와 "SLAM (위치 시뮬레이션 맵핑)"기술을 사용하여 위치를 추정한다. ZMP는 2014년 내에 버스 전용 도로에서 40km/h의 속도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