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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중국 최초로 T4 자율주행 테스트 라이센스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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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15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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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바이두는 베이징 당국으로 부터 자율주행 일반도로 테스트를 위한 T4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베이징시의 자율주행 테스트 라이센스는 T1부터 T5까지 5단계가 있다. T4 라이센스를 획득한 업체는 바이두가 최초이다.

 

T4 라이센스를 획득한 차량은 도심의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터널 및 학교 주변을 원활하게 통과하고 갑작스런 보행자의 횡단이나 건설 현장을 회피하기 위한 우회 등과 같은 시나리오에 대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좌회전 대기 지역 및 일시적인 신호등과 같은 특정 교통 신호 및 표시를 인식 할 수 있어야 한다. 차월과 언덕에서의 출발, 주차 등도 모두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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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지난 달 도심에서의 주행을 위한 자율주행 레벨 4 솔루션인 아폴로 라이트 (Apollo Lite)를 발표했다. 아폴로 라이트는 지금까지 바이두가 축적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차량 내 10개의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중국 유일의 레벨 4 기반 감지 솔루션이다. 초당 200 프레임의 속도를 갖춘 카메라의 최대 프레임 드롭은 5‰ 미만입니다. 차량용 센서는 이 솔루션을 사용해 차량 주변 360도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감지 범위를 최대 240미터이다.

 

바이두는 아폴로 라이트가 베이징의 여러 도로 구간에서 시험을 마쳤으며 시험 차량 수, 누적 시험 주행 거리 및 테스트 중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등과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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