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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FAW와 중국에서 자율주행 택시 주행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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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08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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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대기술 기업 바이두가 국영자동차회사인 FAW 홍치와 공동으로 제작한 로보택시의 주행테스트를 하고 있다. 중국의 미디어들에 따르면 이 로보택시는 레벨4에 해당하는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바이두와 두 개의 지역회사는 2018년 10월 창샤를 자율주행 시범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한 후 2019년 4월에 포르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를 설립했다. 창샤는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과 좀 더 효율적인 산업 체인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테스트 구역을 구축했다.

 

바이두는 최근 베이징 당국으로 부터 자율주행 일반도로 테스트를 위한 T4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베이징시의 자율주행 테스트 라이센스는 T1부터 T5까지 5단계가 있다. T4 라이센스를 획득한 업체는 바이두가 최초이다.
 
T4 라이센스를 획득한 차량은 도심의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터널 및 학교 주변을 원활하게 통과하고 갑작스런 보행자의 횡단이나 건설 현장을 회피하기 위한 우회 등과 같은 시나리오에 대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좌회전 대기 지역 및 일시적인 신호등과 같은 특정 교통 신호 및 표시를 인식 할 수 있어야 한다. 차월과 언덕에서의 출발, 주차 등도 모두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바이두는 2017년 출범한 자율주행 개발 연합으로 아폴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체리자동차를 비롯해 FAW, JAC, BAIC BJEV, 장청자동차, 현대자동차, BMW, 다임러, 볼보, 포드, 혼다, 콘티넨탈, 보쉬, 앱티브,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15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11월 공개한 레벨4 수준의 홍치 E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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