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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2046년에는 모든 신차가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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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12-31 0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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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2046년에는 모든 신차가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모건 스탠리는 2046년이 되면 모든 자동차에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이후부터 자율주행 자동차가 급속하게 보급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 시점은 2026년 내외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는 조사 기관마다 예상이 조금 다르다. 나비간트 리서치는 2035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점유율이 70% 이상, ABI 리서치는 2032년 50%를 예상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이 우선이라는 예상은 조사 기관마다 동일하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대부분의 양산차 메이커는 물론 구글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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