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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의 알파 프라임 센서, 비상의 날갯짓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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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15 1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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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 이하 ‘벨로다인’)(나스닥: VLDR, VLDRW)의 알파 프라임(Alpha Prime™) 센서가 공개됐다. 

 알파 프라임은 360도 서라운드 뷰 감지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지원한다. 알파 프라임은 10여년에 걸친 라이다 개발과 학습의 산물로서 복잡한 환경에서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속도로 이동하는 자율주행차를 위해 특별히 고안한 센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시야각과 감지 범위, 해상도를 자랑하는 알파 프라임은 자동차 및 로보택시(robotaxi) 기업,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제조업체들의 자율주행 전략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아한 디자인의 알파 프라임은 환경 인식이 까다로운 곳에서도 주행을 지원한다. 알파 프라임은 수평 360도, 수직 40도의 시야각에 전방 300m까지 사물을 인식하고 프레임율 밀도와 해상도가 뛰어나다. 이런 우수한 기능들 덕분에 다양한 환경 및 조명 조건 아래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알파 프라임은 반사율이 낮은 물체도 고화질 이미지로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과 보행자, 기타 장애물을 추적하고 감지하기가 용이하다. 또 센서 간 간섭을 저감시켜 라이다 혼선과 환경 소음을 제거하며, 전력 효율성과 단열 성능도 뛰어나 능동 냉각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선도적 시장 지위 

벨로다인은 알파 프라임을 비롯한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내세워 13년 동안 라이다 시장을 지배해왔다. 벨로다인의 고객사는 300곳이 넘으며, 그 중 거의 절반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자동차 OEM 업체들과 주요 기술 기업들이다. 산업계 전반에서 165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벨로다인의 센서는 전 세계 자율주행 및 안전한 모빌리티의 혁신을 앞당긴다. 

벨로다인은 최근 TU-오토모티브(TU-Automotive) 어워즈에서 ‘올해의 하드웨어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차량에 도입·통합하는 데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벨로다인의 혁신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하고 ADAS를 강화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알파 프라임은 까다로운 자동차 등급 시험·검증 과정에서 안정성과 신뢰성, 탄력성을 인정받았다. 벨로다인은 자동차 산업 생산 기준에 부합하는 다양한 글로벌 제조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벨로다인만이 보유한 제조 공정을 통해 고품질의 센서를 대량으로 생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로보택시 기업 보이지(Voyage) 알파 프라임 사용 

올리버 캐머런(Oliver Cameron) 보이지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보이지는 벨로다인의 라이다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차를 개발·배치해왔다”며 “보이지는 알파 프라임의 뛰어난 성능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벨로다인의 연이은 혁신에 연신 감명받고 있다”고 말했다. 

알파 프라임은 차량 외에 모바일 매핑, 로보틱스, 보안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반사율이 낮은 원거리 물체 감지 능력 탁월 

알파 프라임을 사용하면 도심이나 고속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 운행이 가능하다. 타이어나 어두운 색상의 자동차, 반사도가 낮은 포장도로, 눈에 잘 띄지 않는 보행자 등 반사율이 낮은 물체를 원거리에서 감지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도로의 움푹 팬 곳이나 갈라진 틈 등 주행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인식하는 기능도 우수하다. 

카메라 센서들은 알파 프라임과 달리 어두운 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가 하면 거리 측정에 필요한 계산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 다른 유형의 센서들 역시 라이다 센서에 비해 레이더 해상도가 10cm 이상 낮고 3D 이미지는 흐릿하다. 또 고정된 물체를 감지하기 어렵고 정확한 물체 감지 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안전성 강화 

알파 프라임 센서는 초당 수백만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해 충돌 위험이 있는 물체와 차량, 사람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주행이 가능하다. 또 자율주행차가 비나 눈, 진눈깨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속도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파 프라임을 탑재한 자율주행차는 익숙하지 않은 역동적 환경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사양 

알파 프라임 사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bit.ly/3lv4exQ)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나스닥: VLDR)는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발명해 자율 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 벨로다인은 라이다 전문 기업 최초로 상장을 단행했으며 방대한 획기적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벨로다인의 혁명적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자율주행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로봇공학, 무인항공기(UAV), 스마트 시티, 보안 등 광범위한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 품질, 성능성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부단한 혁신을 통해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이동성을 발전시킴으로써 삶과 커뮤니티를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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