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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위해 테이토 등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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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4-22 0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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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일본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자회사인 혼다 모빌리티 솔루션 주식회사(HMS)가 2022년 4월 21일, 테이토 자동차 운송 주식회사 및 고용 택시 등 교통 사업을 수행하는 인터내셔널카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법률 및 규정, 서비스 설계, 사업자 간의 역할과 책임 공유를 검토하기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혼다는 GM 크루즈 홀딩스 LLC와 혼다가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전용 차량인 크루즈 오리진을 이용해 2020년대 중반부터 일본에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HMS는 새로운 주문형 무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 지역의 다양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형태의 편리함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본 계약을 바탕으로 세 회사는 자율 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고 편안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혼다와 HMS는 운송 사업자 및 지방 정부와 같은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쿄 중심부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시범 테스트를 수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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