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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디디추싱, 상하이에서 자율주행택시 시범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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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6-28 1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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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라이드 헤일링 기업 디디추싱이 2020년 6월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5억 5,000만명이 넘는 이용자의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수익 모델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의 교외 지역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 레벨4 자율주행택시의 시험운행으로 당장에는 운전석에 안전원이 탑승해 승객 안전을 확보한다고 덧붙였다.


디디추싱은 상하이 이외에도 베이징시와 강소성 소주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험 허가을 획득해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택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디추싱은 2018년 폭스바겐과 토요타 등이 참여하는 라이드헤일링 공유 연합 D얼라이언스를 설립했다.


중국에서는 검색 기업 바이두가 자율주행개발 연합 아폴로 계획을 설립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새로운 모빌리티의 대표적인 형태로 부상하고 있는 배터리 전기차를 포함한 신에너지차와 자율주행차 부분의 기술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강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참고자료> 2019년 7월 26일,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자동차가 중국의 배차 서비스회사 디디추싱과 중국에서 MaaS(Mobility as a Service)영역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관계 강화를 위해 라이드셰어 운전자용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전개할 합작회사를 광조우토요타와 함께 설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요타는 디디추싱사와 합작회사에 출자하며 출자액은 6억 달러에 달한다.
 
토요타와 디디추싱은 2018년 1월에 e-Palette에서의 협업을 공표하는 외 2018년 5월부터는 토요타 모델 판매점에서 디디추싱사에 라이드셰어 운전자용 차량을 대여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을 포함한 차량관련 서비스를 개시했다. 토요타의 통신형 드라이브 레코더인 트랜스로그(Translog)를 대여해 차량에 탑재하고 토요타가 구축한 커넥티드카의 정보 인프라인 모빌리티서비스 플랫폼(MSPF)를 활용함으로써 커넥티드 서비스에 의한 차량 관리 지원과 라이드셰어 운전자용의 안전 운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의에 대해 토요타는 디디사가 파트너임과 동시에 도시의 신에너지와 스마트한 수송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게 되며 국내외에서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디사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규모 모빌리티 조직과 토요타의 뛰어난 커넥티드카 기술을 융합해 지속가능한 도시에서의 차세대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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