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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보상판매, 리본카 ‘30만 원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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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3-27 0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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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자사 직영중고차 구매 시, 기존에 타던 차량을 리본카에 처분하는 고객에게 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새로운 차를 살 때 기존에 타던 차량을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좋은 가격에 매각하고 싶어도,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다면 어려움을 느끼기 쉽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할 때 믿을 만한 업체를 선택할 경우, 차량 구매와 타던 차의 처분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이러한 고민을 덜 수 있다.

리본카는 품질이 보증된 직영중고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하면서 타던 차량까지 쉽게 처분할 수 있도록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리본카 구매 시 기존에 타던 차량을 매각하면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량 교체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고객들은 차량 매입부터 품질 개선과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리본카 직영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차량 구매와 처분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으로 리본카를 구매하는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내차사기 ‘리본카 홈서비스’나,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7개 오프라인 지점에서 리본카 구매 후 보상판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리본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더욱 편리하다. 딜러∙차량평가사와의 만남이 없어 현장에서의 가격 흥정이 전혀 없고, 간단한 차량 정보 등록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바로팔기’ 서비스는 단 6시간이면 자신의 차를 얼마에 판매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당일 판매도 가능하다. 만일 차를 경매에 출품해 입찰 최고가를 받고 싶다면 ‘경매출품 대행’ 서비스를 통해 처분도 가능하다. 리본카가 차량 탁송부터 사진 촬영 및 낙찰 처리까지 경매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행해 누구나 경매장 방문 없이 경쟁 입찰 최고가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이광례 실장은 “고객이 기존에 타던 차를 대신할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좋은 매물을 찾는 것부터 타던 차를 처분하는 방법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리본카만의 차별화된 내차사기∙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차량 교체 시 겪는 수고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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