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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11-15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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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성능과 디자인이 대폭 향상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뉴 GS460과 뉴 GS350을 출시하고, 전국의 9개 렉서스 딜러에서 2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GS460은 최대출력 347마력의 4.6 리터 V8엔진과 동급 최초의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5초에 도달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한다.

또한 각종 안전장치를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VDIM 시스템(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과 주행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서스펜션을 설정해 주는 AVS 시스템(가변식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의 첨단 주행 안전 장치들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

내외장 사양으로는 7인치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신규 적용되었으며, 범퍼, 그릴, 사이드 미러 및 휠 등 많은 부분이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뀌어,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 (L-finesse)의 진화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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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디자인의 향상에도, 뉴 GS460의 가격은 기존의 GS430과 동일한 8,130만원 (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되었으며, 뉴GS350은 7,31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종전 모델 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공인연비는 뉴GS460이 리터당 8.7km(1등급), 뉴 GS350이 10.3km(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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