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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발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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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1-17 2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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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디자인과 안전주행장치가 향상된 신형 디젤 SAV (Sports Activity Vehicle) 모델인 X3 3.0d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BMW X3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BMW만의 기존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 xDrive를 적용, 민첩성과 안정성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SAV(Sports Activity Vehicle)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X3 3.0d에는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4,000rpm에서 최고출력 218마력 및 1750~2750rpm에서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못지않는 최대토크 500Nm을 발휘한다. 0-100km/h까지 가속은 7.7초에 달하며 최고안전속도는 210km/h이다. 뉴 X3 3.0d의 판매 가격은 7,180만원(VAT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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