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 파사트 컴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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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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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06 17: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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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계속되는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가격의 2가지 베스트셀링 모델을 동시에 새롭게 출시했다. 파사트 2.0 TDI 컴포트 모델과 신형 투아렉 V6 3.0 TDI모델이 바로 그것. 파사트 2.0 TDI 컴포트 모델의 경우 기존 파사트 2.0 TDI 모델에서 일부 편의 사양을 조정해 3990만원으로 베스트셀링 디젤 세단으로써의 그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투아렉 V6 3.0 TDI는 기존 투아렉에 비해 총 2,300여 부분이나 새롭게 디자인되어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럭셔리 SUV의 계보를 새롭게 잇는다.
최고 속도도 204km/h에 이르며 정지상태에서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8.3초로 민첩하다. 또한 4X모션(4XMOTION)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한 ABS플러스가 처음으로 장착되어,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제동거리와 조향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자갈이나 모래밭, 모래가 깔려있는 아스팔트 등에서의 제동거리를 최대 20%까지 단축시켜 주어 보다 안전하다. 신형 투아렉 V6 3.0 TDI는 디젤 미립자 필터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 유로 4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적인 디젤 SUV이기도 하다.
한편 신형 투아렉 출시를 기념으로 선착순 50대 구매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투아렉용 베이스랙, 바이크캐리어 그리고 폭스바겐 오리지널 마운틴바이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이번 파사트 컴포트 모델과 신형 투아렉 모델의 출시는 보다 다양해진 고객들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 급격한 환율 인상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도 기존 판매 모델보다 환상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 속도도 204km/h에 이르며 정지상태에서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8.3초로 민첩하다. 또한 4X모션(4XMOTION)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한 ABS플러스가 처음으로 장착되어,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제동거리와 조향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자갈이나 모래밭, 모래가 깔려있는 아스팔트 등에서의 제동거리를 최대 20%까지 단축시켜 주어 보다 안전하다. 신형 투아렉 V6 3.0 TDI는 디젤 미립자 필터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 유로 4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적인 디젤 SUV이기도 하다.
한편 신형 투아렉 출시를 기념으로 선착순 50대 구매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투아렉용 베이스랙, 바이크캐리어 그리고 폭스바겐 오리지널 마운틴바이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이번 파사트 컴포트 모델과 신형 투아렉 모델의 출시는 보다 다양해진 고객들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 급격한 환율 인상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도 기존 판매 모델보다 환상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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