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안전성 강화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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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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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01 13: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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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기존 모델에 비해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쏘나타 안전성 강화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쏘나타는 기존 Y20 Top 고급형 모델 이하에서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모델 및 장애인용 차량에도 기본 적용했다.
이로써 쏘나타는 국산 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게 됐다.
쏘나타의 가격은 Y20 모델이 ▲그랜드 2,162만원 ▲프라임 2,345~2,500만원 ▲톱 2,625~2,785만원 ▲스포츠 2,850만원이며, F24 GDi 모델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쏘나타는 기존 Y20 Top 고급형 모델 이하에서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모델 및 장애인용 차량에도 기본 적용했다.
이로써 쏘나타는 국산 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게 됐다.
쏘나타의 가격은 Y20 모델이 ▲그랜드 2,162만원 ▲프라임 2,345~2,500만원 ▲톱 2,625~2,785만원 ▲스포츠 2,850만원이며, F24 GDi 모델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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