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207CC & 207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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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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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7-21 00: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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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을 성공적으로 계승한 207은 2007년 CC (Coupe-Cabriolet), GT (해치백), SW (CUV) 등 3가지의 다양한 바디 타입으로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단숨에 유럽 컴팩트카 시장에서 최강자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2009년까지 4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이번 여름, 새로운 매력이 추가되면서 207은 200주년을 맞아 Millesim 200(밀레짐 200) 스페셜 버전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변모하였다. 밀레짐 207은 기존에 207이 가졌던 절정의 다이나믹함을 유지하면서 좀 더 개성 있고 우아한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밀레짐 207은 편안함과 드라이빙 즐거움의 완벽한 조화, 경제성, 그리고 매우 높은 수준의 편의장치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간다. 푸조는 새로워진 미레짐 207로 다시 한번 유럽의 B2 세그먼트 시장에서 최강자임을 증명한다는 포부다.
새로워진 밀레짐 207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에 보여지는 시각적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된 점이다. 전면부는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다이나믹함이 조화를 이루도록 리디자인 되었으며, 크롬 장식된 몰딩은 바디와 같은 색상으로 변경되어 더욱 우아해졌다. 실내 역시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새로운 트림과 세심한 터치는 인지되는 품질은 물론 편안함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계기판 역시 좀 더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친환경 그리고 고효율에 대한 푸조의 약속은 새로워진 밀레짐 207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밀레짐 207은 차체와 타이어 저항을 최소화하여 공기 저항계수를 0.274Cx까지 낮췄다. 또한 엔진 자체의 회전 저항을 줄여 CO2 배출량은 169g/km까지 낮추고 연비는 13.8km/l까지 높였다.
■ Exterior: 외부 디자인에서 묻어나는 207만의 특징과 우아함
새로운 207은 자연스러운 강인함과 역동성을 잘 조화시켜 시각적인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 전면부의 경우, 새롭게 정의된 에어인테이크와 함께 부드러운 일체형 에어 프론트 판넬로 마무리 되었다. 몰딩은 크롬으로 장식되었으며, 바디컬러와 같은 색상으로 마무리되어 더욱 우아해졌다. 또한 에어인테이크 안쪽에 자리했던 안개등이 양 옆쪽의 에어로다이나믹 리세션 부분으로 이동하였다. 이는 시각적으로 차량은 더욱 크게 보이는 효과는 물론 밀레짐 207만의 새로운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LED 라이트가 적용된 점이다. 이는 이 세그먼트의 차량에서는 보기 드문 사양으로 밀레짐 207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후미등의 붉은 부분은 6개의 LED 램프가 2개의 수평 패널 안에 촘촘히 박혀 있으며, 3개의 LED 램프가 수직으로 박혀 전체적으로 ㄷ자 형태의 빛을 발산한다. 또 백라이트 반사경은 옆면부까지 뻗어져 있다. 뉴 207의 새로워진 후미등의 눈에 띄는 또 다른 부분은 화이트 섹션이 추가된 것이다. 이 화이트 섹션은 후진등과 방향 지시등 역할을 한다.
이러한 조합은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후면부를 더욱 커 보이게 해주는 시각적 효과도 있다.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후면부 범퍼 페널도 바디컬러와 같은 색상으로 마감되었으며, 후방 파킹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새롭게 손질된 전면부와 후면부의 완벽한 조화는 새로운 스타일의 휠과 만나면서 207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스타일의 휠과 휠 트림은 207의 역동성과 현대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밀레짐 207 GT에는 5개의 커다란 스포크가 207의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해주는 16인치 Canverra 알로이 휠이 적용되며, 밀레짐 207CC에는 디아망테 스포크로 이루어진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이는 207CC을 더욱 스포티하고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오목하게 들어간 디자인은 207CC의 우아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밀레짐 207에는 기존에 없었던 3가지 색상이 추가되었다. 207GT에는 Inari Blue와 Erythean Red가 207CC에는 Inari Blue, Banquise White가 새롭게 더해졌으며, Erythean Red는 207GT만, Banquise White는 207CC에만 적용되는 컬러이다.
■ Interior: 내부로 이어지는 207의 새로움
207의 가장 큰 장점인 유려한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마무리는 새로워진 밀레짐 207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특히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우아한 페시아 페널 디자인은 현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새롭게 디자인된 히팅/오토 에어컨디션 컨트롤 패널로 변경되었다. 더욱 모던한 디자인은 디테일, 그래픽, 그리고 더욱 고급스러운 캐릭터를 강조하는 크롬 마감과 인스투르먼트 패널의 틈새를 최소화한 세심한 짜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진보된 디자인에 덧붙여 새로운 회전 컨트롤 버튼은 더욱 인체공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접근성을 높인 것은 물론 부드러운 조작까지 가능하게 한다.
밀레짐 207 GT의 시트는 그래픽 디자인이 가미된 Omni 패브릭과 Savanna 패브릭이으로 이루어져있으며(207GT: 가죽시트 옵션), 밀레짐 207 CC는 블랙 레더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 Performance: 환경을 생각한 첨단 엔진
새로워진 밀레짐 207에는 EURO5 기준을 만족시키는 첨단 1.6 VTi (Variable valve lift and Timing Injection)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120마력(6,000rpm)의 파워와 16.3kg*m(4,250rp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또한 13.8km/l의 뛰어난 공인 연비와 169g/km의 낮은 CO2 배출량으로 운전자에게 강력한 파워와 경제성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207 엔진에 장착된 ‘가변 밸브 타이밍(VVT : Variable Valve Timing)’은 연비 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눈에 띄게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배출밸브가 잠기기 전 흡입 밸브가 열리는 사이클을 만들어 배출 가스의 재순환을 가능케 해준다. 이에 따라 주행속도가 낮거나 중간일 때 연료 소비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강화된 설계 구조는 소음의 감소는 물론 최상의 핸들링을 제공한다. 차축에 적용된 향상된 비틀림 강성은 서스펜션이 갖추고 있는 모든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한다.
■ Safety: B세그먼트 최고의 안전장치
밀레짐 207은 유로앤캡(Euro NCAP)의 보행자 안전 부문과 성인 보호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 충격을 분산시키는 설계를 기본으로, 강화된 사이드 실(sill)과 센트럴 트랜스미션 터널, 새로운 디자인의 A, B필러 그리고 상부 판넬 및 추가 보강된 도어 등을 통하여 운전석과 승객석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충분히 확보하였다.
특히 밀레짐 207CC에 장착된 액티브 롤 오버 프로텍션 바(Active roll-over Protection Bar)는 예상치 못한 차량 전복 시 0.025초 만에 작동, 승객의 머리를 보호한다. 차체 구조와 운전자의 위치에 맞춰 기본으로 장착된 5개의 에어백은 2개의 프론트 에어백, 시트 측면에 장착된 2개의 머리 및 가슴 보호용 사이드 에어백, 운전자의 하체 보호를 위한 스티어링 컬럼 에어백이다. 프론트 시트에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3점식 아이소픽스(Isofix) 장착되어 있다.
밀레짐 207GT는 2개의 프런트 에어백, 2개의 사이드 에어백, 2개의 커튼 에어백을 포함 총 6개의 에어백이 기본이며, 뒷좌석에 2개의 3점식 아이소픽스 (Isofix) 고리가 장착되어 있다.
■ Function: 새롭게 추가된 기능
원터치 방향지시기(The impulse direction indicator)
308과 마찬가지로, 밀레짐 207에는 순간 방향 지시계가 장착되어 있다. 운전 중 매우 유용한 사양으로 한번의 터치로 3번의 플래시가 깜박인다. 이 기능은 주행 중 안전한 차선 변경을 가능하게 하며, 수동으로 끄고 켜는 번거러움 및 작동 후 끄는 것을 잊고 주행하는 것을 방지하여 안전 운전을 보장한다.
원격제어 윈도우 시스템(Remote control electric windows)
최상의 편리함을 위해 밀레짐 207 GT는 원격제어 윈도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는 잠금 모드 작동시 리모트 컨트롤로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루프가 오픈되어 있다면 리모트 콘트롤로 동시에 닫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새로운 매력이 추가되면서 207은 200주년을 맞아 Millesim 200(밀레짐 200) 스페셜 버전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변모하였다. 밀레짐 207은 기존에 207이 가졌던 절정의 다이나믹함을 유지하면서 좀 더 개성 있고 우아한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밀레짐 207은 편안함과 드라이빙 즐거움의 완벽한 조화, 경제성, 그리고 매우 높은 수준의 편의장치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간다. 푸조는 새로워진 미레짐 207로 다시 한번 유럽의 B2 세그먼트 시장에서 최강자임을 증명한다는 포부다.
새로워진 밀레짐 207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에 보여지는 시각적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된 점이다. 전면부는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다이나믹함이 조화를 이루도록 리디자인 되었으며, 크롬 장식된 몰딩은 바디와 같은 색상으로 변경되어 더욱 우아해졌다. 실내 역시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새로운 트림과 세심한 터치는 인지되는 품질은 물론 편안함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계기판 역시 좀 더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친환경 그리고 고효율에 대한 푸조의 약속은 새로워진 밀레짐 207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밀레짐 207은 차체와 타이어 저항을 최소화하여 공기 저항계수를 0.274Cx까지 낮췄다. 또한 엔진 자체의 회전 저항을 줄여 CO2 배출량은 169g/km까지 낮추고 연비는 13.8km/l까지 높였다.
■ Exterior: 외부 디자인에서 묻어나는 207만의 특징과 우아함
새로운 207은 자연스러운 강인함과 역동성을 잘 조화시켜 시각적인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 전면부의 경우, 새롭게 정의된 에어인테이크와 함께 부드러운 일체형 에어 프론트 판넬로 마무리 되었다. 몰딩은 크롬으로 장식되었으며, 바디컬러와 같은 색상으로 마무리되어 더욱 우아해졌다. 또한 에어인테이크 안쪽에 자리했던 안개등이 양 옆쪽의 에어로다이나믹 리세션 부분으로 이동하였다. 이는 시각적으로 차량은 더욱 크게 보이는 효과는 물론 밀레짐 207만의 새로운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LED 라이트가 적용된 점이다. 이는 이 세그먼트의 차량에서는 보기 드문 사양으로 밀레짐 207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후미등의 붉은 부분은 6개의 LED 램프가 2개의 수평 패널 안에 촘촘히 박혀 있으며, 3개의 LED 램프가 수직으로 박혀 전체적으로 ㄷ자 형태의 빛을 발산한다. 또 백라이트 반사경은 옆면부까지 뻗어져 있다. 뉴 207의 새로워진 후미등의 눈에 띄는 또 다른 부분은 화이트 섹션이 추가된 것이다. 이 화이트 섹션은 후진등과 방향 지시등 역할을 한다.
이러한 조합은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후면부를 더욱 커 보이게 해주는 시각적 효과도 있다.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후면부 범퍼 페널도 바디컬러와 같은 색상으로 마감되었으며, 후방 파킹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새롭게 손질된 전면부와 후면부의 완벽한 조화는 새로운 스타일의 휠과 만나면서 207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스타일의 휠과 휠 트림은 207의 역동성과 현대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밀레짐 207 GT에는 5개의 커다란 스포크가 207의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해주는 16인치 Canverra 알로이 휠이 적용되며, 밀레짐 207CC에는 디아망테 스포크로 이루어진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이는 207CC을 더욱 스포티하고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오목하게 들어간 디자인은 207CC의 우아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밀레짐 207에는 기존에 없었던 3가지 색상이 추가되었다. 207GT에는 Inari Blue와 Erythean Red가 207CC에는 Inari Blue, Banquise White가 새롭게 더해졌으며, Erythean Red는 207GT만, Banquise White는 207CC에만 적용되는 컬러이다.
■ Interior: 내부로 이어지는 207의 새로움
207의 가장 큰 장점인 유려한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마무리는 새로워진 밀레짐 207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특히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우아한 페시아 페널 디자인은 현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새롭게 디자인된 히팅/오토 에어컨디션 컨트롤 패널로 변경되었다. 더욱 모던한 디자인은 디테일, 그래픽, 그리고 더욱 고급스러운 캐릭터를 강조하는 크롬 마감과 인스투르먼트 패널의 틈새를 최소화한 세심한 짜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진보된 디자인에 덧붙여 새로운 회전 컨트롤 버튼은 더욱 인체공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접근성을 높인 것은 물론 부드러운 조작까지 가능하게 한다.
밀레짐 207 GT의 시트는 그래픽 디자인이 가미된 Omni 패브릭과 Savanna 패브릭이으로 이루어져있으며(207GT: 가죽시트 옵션), 밀레짐 207 CC는 블랙 레더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 Performance: 환경을 생각한 첨단 엔진
새로워진 밀레짐 207에는 EURO5 기준을 만족시키는 첨단 1.6 VTi (Variable valve lift and Timing Injection)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120마력(6,000rpm)의 파워와 16.3kg*m(4,250rp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또한 13.8km/l의 뛰어난 공인 연비와 169g/km의 낮은 CO2 배출량으로 운전자에게 강력한 파워와 경제성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207 엔진에 장착된 ‘가변 밸브 타이밍(VVT : Variable Valve Timing)’은 연비 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눈에 띄게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배출밸브가 잠기기 전 흡입 밸브가 열리는 사이클을 만들어 배출 가스의 재순환을 가능케 해준다. 이에 따라 주행속도가 낮거나 중간일 때 연료 소비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강화된 설계 구조는 소음의 감소는 물론 최상의 핸들링을 제공한다. 차축에 적용된 향상된 비틀림 강성은 서스펜션이 갖추고 있는 모든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한다.
■ Safety: B세그먼트 최고의 안전장치
밀레짐 207은 유로앤캡(Euro NCAP)의 보행자 안전 부문과 성인 보호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 충격을 분산시키는 설계를 기본으로, 강화된 사이드 실(sill)과 센트럴 트랜스미션 터널, 새로운 디자인의 A, B필러 그리고 상부 판넬 및 추가 보강된 도어 등을 통하여 운전석과 승객석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충분히 확보하였다.
특히 밀레짐 207CC에 장착된 액티브 롤 오버 프로텍션 바(Active roll-over Protection Bar)는 예상치 못한 차량 전복 시 0.025초 만에 작동, 승객의 머리를 보호한다. 차체 구조와 운전자의 위치에 맞춰 기본으로 장착된 5개의 에어백은 2개의 프론트 에어백, 시트 측면에 장착된 2개의 머리 및 가슴 보호용 사이드 에어백, 운전자의 하체 보호를 위한 스티어링 컬럼 에어백이다. 프론트 시트에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3점식 아이소픽스(Isofix) 장착되어 있다.
밀레짐 207GT는 2개의 프런트 에어백, 2개의 사이드 에어백, 2개의 커튼 에어백을 포함 총 6개의 에어백이 기본이며, 뒷좌석에 2개의 3점식 아이소픽스 (Isofix) 고리가 장착되어 있다.
■ Function: 새롭게 추가된 기능
원터치 방향지시기(The impulse direction indicator)
308과 마찬가지로, 밀레짐 207에는 순간 방향 지시계가 장착되어 있다. 운전 중 매우 유용한 사양으로 한번의 터치로 3번의 플래시가 깜박인다. 이 기능은 주행 중 안전한 차선 변경을 가능하게 하며, 수동으로 끄고 켜는 번거러움 및 작동 후 끄는 것을 잊고 주행하는 것을 방지하여 안전 운전을 보장한다.
원격제어 윈도우 시스템(Remote control electric windows)
최상의 편리함을 위해 밀레짐 207 GT는 원격제어 윈도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는 잠금 모드 작동시 리모트 컨트롤로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루프가 오픈되어 있다면 리모트 콘트롤로 동시에 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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