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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2-07-15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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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편리성을 위해 센터 페시아에 거의 모든 조작 버튼과 다이얼이 있고, 앞좌석 메모리 파워 시트와 시트 위치 조절, 트렁크 오픈 등이 있는 도어 판넬 트림을 보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또한 직선형이던 대시보드는 V자형으로 변형되면서 고급스러워졌는데 우드그레인 형상을 따라가면 V자형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최초로 우드와 크롬의 우아한 결합이 성공한 뉴 E 클래스의 인테리어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스타일링 요소와 특성이 조화되었다.

글 : 안창윤(cyahn@megauto.com)
사진 : 박기돈(nodikar@megau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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