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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5-28 1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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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 회장)가 신개념 유러피언 비즈니스 밴 『그랜드 스타렉스』의 베일을 벗기고, 28일(월)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미니밴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미니버스의 실용적 공간 및 활용성을 갖춘 유러피언 비즈니스 밴’이라는 컨셉트로 총 2,229억원의 개발비와 24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그랜드 스타렉스』는 유로Ⅳ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고출력 디젤 엔진과 5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성능, 스타일,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기존 스타렉스 대비 확대된 차체 사이즈를 바탕으로 좌우 독립형 시트를 적용하고, 다양한 시트 변환 기능을 갖춰 승객 편의성, 공간 활용도와 화물 적재성을 극대화 하며 비즈니스 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차 이광선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는 초일류 자동차 기업을 향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랜드 스타렉스 또한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의지가 반영된 오랜 노력의 결과”라며“넓은 실내 공간과 여유있는 화물적재 능력을 확보해 기존 미니버스의 장점에 충실했을 뿐만 아니라, 미니밴이 가지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고객들에게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출시 이후 10년 연속 국내 미니버스 판매 1위를 차지한 기존 스타렉스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그랜드 스타렉스』를 장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그랜드 스타렉스』는 ▲ 스타일리쉬한 외관 디자인과 인간공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실내 디자인 ▲ 동력성능, 연비, 안전, 친환경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 확보 ▲ 비즈니스 밴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고급 사양 적용 ▲ 고객의 활용 용도에 맞는 다양한 모델 구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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