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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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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0-05-06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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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자신있게 선보인 Z8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모터쇼 관람의 보람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50년대 전설의 스포츠카 507의 혈통을 이어받은 BMW Z8은 제임스본드의 본드카로도 유명하다. 6단 수동기어에 400마력이 넘는 힘을 바탕으로 꿈의 자동차라고 불리운다.






BMW 323Ci도 획기적인 차량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고시속 250km의 고성능은 세계 최초로 3000cc 엔진을 쿠페에 얹었기에 가능한 일이며, 쿠페형의 현대적 감각에 충분한 공간적 여유까지 배려한 걸작이다.





이밖에도 400마력이 넘는 고성능 세단 M5는 스포츠 버전으로 차체만 보아도 대형 세단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시속 100km까지의 시간은 단 6.5초라는 놀라운 순발력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세단과 지프의 장점을 살린 BMW의 첫번째 4륜구동차 X5는 온, 오프로드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가능면서도 최고시속 210km를 넘어서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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