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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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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0-05-0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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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포뮬러 대회를 6번이나 제패했던 혼다는 올해 컴백한 F1혼다와 페라리나 포르쉐 등에 도전하고자 양산차로는 처음 알루미늄바디를 사용한 스포츠카 NSX를 출품했다. 2인승 승용차로 혼다가 만든 최초 스포츠카라는 의미를 지녀 NSX에 대한 일본의 기대는 크다. 엔진은 V6 3.0 DOHC로 280마력을 자랑하며 엔진 경량화를 위해 터보 대신 가변식 밸브 시스템 엔진을 달았다.




연료 1ℓ로 35㎞를 달릴 수 있는 세계 제일의 초저연비가 가장 큰 자랑인 인사이트도 전시됐다.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경량화를 이룬 환경친화적 차량이며 68마력의 휘발유 엔진과 니켈 메탈 하이브리드 배터리도 함께 사용하는 특별한 차다. 초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로 환경을 생각한 미래형 자동차임을 알수 있다.




혼다 S2000은 혼다의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98년에 선보인 로드스터이다. MSX보다 더 발전된 스포츠카 개념으로 본격 로드스터 시장에서 세계적인 메이커들과 경합을 보일 전망이다. 2.0 DOHC엔진으로 출력 250마력을 자랑하며 수동 6단의 미션과 최고시속 24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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