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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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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0-05-06 15: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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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모데나와 550 마라넬로를 출품했다. 최고시속 2백95km를 가능하게 한 3500cc의 400마력은 과거 F355모델 계승에 성공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역시 페라리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피닌파리나가 외형설계를 맡았고 과거 페라리 모델보다는 다소 파격적인 곡선을 많이 주었다. 이와 함께 현역 페라리 모델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550마라넬로도 선보였다. 최고시속 320km, 484마력으로 국내 첫선이라 관람객들을 설레게 한다.



페라리에 속한 고급 스포츠카 메이커 마세라티도 고성능 스포츠카 3200GT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쥬지아로가 디자인한 모델로 8기통 3.2리터 엔진을 달았으며 최고시속은 2백80km. 특히 마세라티는 국내 처음 일반인에 전시되어져 신비감이 더한다. 3200GT는 V8 3.2리터 DOHC엔진을 얹어 370마력을 뿜으며 최고시속은 280km로 상상을 초월하는 힘에 스포츠카 답지 않게 에어백, 에어컨, 가변식 서스펜션 등 편의 장비와 승차감에도 많은 역점을 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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