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5 금 11:20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채영석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열린 분류
채영석
원선웅
Total 18건
1 페이지
젊은
캐딜락
의 DNA,
캐딜락
XT4 시승기
젊은
캐딜락
의 DNA,
캐딜락
XT4 시승기
캐딜락의 소형 크로스오버 XT4를 시승했다. 캐딜락 라인업에서 이 세그먼트의 모델은 처음이다. 세단은 단종하면서 SUV의 라인업을 늘리는 미국 브랜드의 전형이다. 차체의 크기보다는 캐딜락의 DNA를 살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노리는 것이 포인트다. 캐딜락 XT4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
2021-04-07
캐딜락
다운 주행성,
캐딜락
CT5 350T 시승기
캐딜락
다운 주행성,
캐딜락
CT5 350T 시승기
캐딜락의 중형 세단 CT5를 시승했다. CTS의 후속 모델로 2019 뉴욕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신세대 캐딜락의 패밀리 룩을 채용하고 있으며 최대토크를 수치화해 350T라는 서브 네임을 부여하고 있다. 캐딜락 CT5 350T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캐딜락에 관한 이슈는 완전..
2020-11-19
아! 옛날이여.
캐딜락
XT6 3.6 V6 AWD 시승기
아! 옛날이여.
캐딜락
XT6 3.6 V6 AWD 시승기
캐딜락의 대형 SUV XT6를 시승했다. 에스컬레이드보다는 작지만, 전장이 5m가 넘는 3열 시트가 있는 대형으로 분류되는 모델이다. XT5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리어 오버행을 늘려 3열 시트와 적재 공간을 늘린 것이 포인트다. 캐딜락 XT6 3.6 V6 AWD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
2020-04-24
캐딜락
CT6 2.0 터보 시승기
캐딜락
CT6 2.0 터보 시승기
캐딜락 CT6 2.0터보를 시승했다. 2016년 데뷔한 CT6는 신세대 캐딜락의 이미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이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겨냥한 차만들기가 포인트다. 경량 차체의 골격과 패널,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 마그나제의 AWD 액티브 섀시 등을 골자로 주행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2018-10-25
캐딜락
XT5 3.6 V6 AWD 시승기
캐딜락
XT5 3.6 V6 AWD 시승기
캐딜락의 컴팩트 SUV XT5를 시승했다. CT6와 함께 차명을 영문과 숫자를 조합하는 형태로 바꾼 것과 새로운 플랫폼을 채용하고 신세대 캐딜락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것이 포인트다. 경량 소재를 적용해 연비성능과 출력을 높였으며 실내공간도 키웠다. 캐딜락의 보수적인 이미지 대신 역동성을 살린 캐딜락 XT5 3.6 V6 ..
2017-02-13
캐딜락
CT6 시승기
캐딜락
CT6 시승기
캐딜락의 새로운 플래그십 CT6를 시승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겨냥한 차만들기가 포인트다. 경량 차체의 골격과 패널,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 마그나제의 AWD 액티브 섀시 등을 골자로 주행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캐딜락 르네상스를 표방하며 등장한 CTS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캐딜락 CT6 3..
2016-10-06
캐딜락
ATS- V 시승기
캐딜락
ATS- V 시승기
캐딜락 ATS의 고성능 버전 V를 시승했다. 0→100km/h 가속 성능 4.1초, 최고 속도 298km/h의 성능이 자랑이다. 캐딜락은 CTS를 시작으로 주행성에서 BMW를 능가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방하고 있다. CTS-V 에 이은 두 번째 V시리즈 모델이다. ATS-V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미..
2016-03-19
캐딜락
A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A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ATS 쿠페를 시승했다. 2013년 세단형에 이은 모델이다. ATS는 CTS에 이어 캐딜락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의 본격화를 알리는 모델이다.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했다는 점에서는 CTS와 같다. 당장에는 캐딜락의 엔트리 모델로 BMW 3시리즈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D세그먼트와 정면 대결을 표방하고 있..
2015-09-16
캐딜락
A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A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ATS 쿠페를 시승했다. 2013년 세단형에 이은 모델이다. ATS는 CTS에 이어 캐딜락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의 본격화를 알리는 모델이다.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했다는 점에서는 CTS와 같다. 당장에는 캐딜락의 엔트리 모델로 BMW 3시리즈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D세그먼트와 정면 대결을 표방하고 있..
2015-04-28
캐딜락
3세대 CTS AWD 시승기
캐딜락
3세대 CTS AWD 시승기
캐딜락의 E세그먼트 모델 CTS의 3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ATS의 등장과 함께 E세그먼트로 완전히 상향 이동한 것이 포인트다. 자세와 거동, 주행성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정면 승부를 표방하는 모델인만큼 진화할 때마다 그 격과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아트&사이언스라는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014-08-04
캐딜락
ATS 2.0 럭셔리 시승기
캐딜락
ATS 2.0 럭셔리 시승기
캐딜락의 신 병기 ATS를 시승했다. CTS에 이어 캐딜락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의 본격화를 알리는 모델이다.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했다는 점에서는 CTS와 같지만 마케팅 전략에서 그동안의 GM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캐딜락의 아트 & 사이언스 테마를 기조로 에지를 살린 디자인은 스포티함이..
2013-02-04
캐딜락
C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CTS 쿠페 시승기
캐딜락의 르네상스를 표방하고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CTS의 쿠페형을 시승했다. CTS시리즈는 미국산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미국적인 DNA를 살리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유사한 라인업 구성을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CT..
2010-12-2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시승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시승기
캐딜락의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의 플래티넘 에디션을 시승했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이 그렇듯이 각종 호화 장비를 추가한 것이 포인트다. 전형적인 미국적 SUV인 그랜드체로키보다 더 큰 차체로 존재감을 우선 내 세우고 있으며 포드 그룹 링컨 내비게이터와 경쟁하고 있는 에스컬레이드의 플래티넘 에디션 시승 느낌을 적는다. ..
2010-12-08
캐딜락
뉴 SRX 3.0 V6 시승기
캐딜락
뉴 SRX 3.0 V6 시승기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럭셔리 SUV SRX의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캐딜락 브랜드의 첨병 CTS와 2년 차이로 데뷔한 SRX는 여전히 직선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컨셉은 완전히 달라졌다. CTS의 강렬한 이미지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산 양산 브랜드의 대명사인 시보레와 함께 새로..
2010-02-08
2010
캐딜락
CTS 3.0 V6 시승기
2010
캐딜락
CTS 3.0 V6 시승기
GM의 럭셔리 브랜드의 중핵 모델 CTS의 2010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2002년 캐딜락, 아니 GM의 부활을 노리며 등장한 작품의 2세대 모델이다. 2008년에 풀 모델체인지를 했으며 이번에 선 보인 것은 2.8리터 버전의 배기량을 3.0리터로 늘린 것이 포인트. 미국차로서는 일찍이 직접분사방식을 채용한 CTS는 여전..
2009-12-09
목록
1
페이지
2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2024 BMS 1신 - 현대차의 수소사회 비전과 'HTWO Grid' 발표
2
[컨슈머인사이트] ‘황색등 때 달리면 위법’ 대법 판결에 5명 중 3명 ‘동의 안 해’
3
GM크루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 마크 휘튼CEO로 임명
4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5
현대모비스, 품질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주 성공 전략
6
[영상] 2024 BMS 3신 - 그랑 꼴레오스, 르노코리아 재도약의 시작
7
[영상] 2024 BMS 2신 -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위장막 모델 선보여
8
중국 니오, “가상 음성비서 노미 GPT, 1,000만 건 이상 상호작용 달성”
9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한다.
10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