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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40 1.7 CRDi 디젤 시승기
현대 i40 1.7 CRDi 디젤 시승기
현대자동차 i40의 1.7리터 디젤 모델 중 유럽 버전을 시승했다. 국내 시판모델과 미세한 차이를 보이는 내외장과 유럽 수출용차답게 단단한 하체가 포인트다. 파워트레인 사양의 수치는 국내 시판 버전과 같다. 현대 i40 1.7CRDi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
2011-09-25
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CRD 시승기
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CRD 시승기
3.0 CRD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주력이다. 연비는 물론 전반적인 상품성에서 가솔린보다 우위에 있다. 힘 있게 뻗어나가고 정숙성도 좋다. 생각보다 연비도 괜찮다. 하체를 포함한 고속 안정성에서는 벤츠의 느낌이 묻어난다. 가솔린 오버랜드와 가격은 비슷하지만 몇 가지 편의 장비가 빠진 것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2011-09-09
포드 토러스 SHO 시승기
포드 토러스 SHO 시승기
포드 토러스 SHO는 현대적인 미국의 머슬카이다.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폭발적인 동력 성능을 제공하며 3천 rpm부터 터지는 강한 토크가 일품이다. 엔진의 회전 질감도 뛰어나다. 성능에 걸맞는 굵직한 사운드도 매력이다. 강한 엔진에 비해 브레이크 성능이 처지는 것은 흠이라고 할 수 있다. 토러스 SHO는 엔진 출력..
2011-08-29
아우디 A7 3.0 TFSI 시승기
아우디 A7 3.0 TFSI 시승기
아우디 A7은 A8와 A6 사이에서 갈등하던 사람을 위해 태어났다. A8과 A6의 틈을 정확히 찌른 차만들기다. A7은 A8보다 스포티하고 A6보다 호화롭다. 단점은 2열에 두 명만 탈 수 있는 정도다. 3.0 TFSI 엔진은 언제나 넉넉한 동력 성능을 제공하고 고속 안정성도 탁월하다. 생각보다 큰 트렁크 용량도 장점이라..
2011-08-01
아우디 R8 스파이더 시승기
아우디 R8 스파이더 시승기
아우디 R8 스파이더는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강인한 섀시가 잘 어우러져 있다. 8천 rpm을 쉽게 넘나드는 V10 엔진은 폭발적인 가속력을 제공하고 R 트로닉 변속기도 충실히 동력을 전달한다. 6단의 가속력이 특히 인상적이며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아우디 특유의 스타일링도 매력이다. R8 스파이더는 쉽..
2011-07-25
아우디 A8L W12 시승기
아우디 A8L W12 시승기
아우디 A8L W12는 호화 세단의 진수이다. 12기통 엔진이 올라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고급차와 확실한 차별화를 이룬다. 고급차 중에서 12기통 모델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 본다면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거기다 다른 회사에는 없는 W 레이아웃을 취하고 있는 것도 특이할 부분이다. A8L W12는 쇼퍼 드리븐은 물론 직접..
2011-07-12
2011 메르세데스-벤츠 C200 CGi 블루이피션시 시승기
2011 메르세데스-벤츠 C200 CGi 블루이피션시 시승기
부분 변경된 벤츠 C 클래스는 블루이피션시 기술이 추가되면서 효율과 성능이 동시에 좋아졌다. 배기량은 1.8리터에 불과하지만 큰 배기량의 차를 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고속에서의 탁월한 안정감과 승차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1.8리터 터보 엔진은 반응이 자연스럽고 저속 토크가 풍부해 다루기도 쉽다. 실내의 ..
2011-06-28
폭스바겐 뉴 제타 2.0 TDI 시승기
폭스바겐 뉴 제타 2.0 TDI 시승기
6세대 제타는 폭스바겐의 글로벌 전략을 나타내는 아이콘과 같다. 폭스바겐을 많이 팔겠다는 의지가 제타에 담겨 있다. 폭스바겐 특유의 장점이 곳곳에 보이긴 하지만 기존에 익숙해져 있던 완성도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넓은 2열과 트렁크 공간, 성능을 입증 받은 2리터 디젤과 DSG는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전반적인 구성을 ..
2011-06-07
기아 K5 하이브리드 시승기
기아 K5 하이브리드 시승기
기아 K5 하이브리드는 가솔린보다 연비가 좋다. 60~80km/h 사이로 정속 주행 하면 공인 연비 이상의 연비가 찍힌다. 최고 속도는 엇비슷하지만 전기 모터 때문인지 순발력도 더 좋다. 도심의 정체 구간에서의 연비는 기대에 조금 못 미친다. K5 하이브리드는 가솔린보다 연비가 좋은 건 분명한데 가격이 비싼 게 문제다. ..
2011-06-02
2011 뉴 레인지로버 4.4 TDV8 보그 시승기
2011 뉴 레인지로버 4.4 TDV8 보그 시승기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4.4 TDV8 보그는 호화 SUV의 진수를 보여준다. 편의 장비는 1열도 좋지만 2열이 더 돋보일 정도다. 온로드 성능은 레인지로버가 이렇게 좋았나 싶을 정도이며 V8 디젤도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인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고속 주행 시 풍절음이 적은 게 눈에 띈다. 하체나 전자장비의 세팅도 온로..
2011-05-11
2011 메르세데스 벤츠 S 500 BlueEFFICIENCY Long 시승기
2011 메르세데스 벤츠 S 500 BlueEFFICIENCY Long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S 500 BlueEFFICIENCY Long을 시승했다. C클래스와 E클래스에 이어 플래그십에까지 이피션시 라인업을 추가한 것이 포인트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블루 이피션시는 블루텍 디젤부터 직분 터보 가솔린 엔진, 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까지를 통칭하는 용어다. 메르세데스 벤..
2011-04-29
폭스바겐 6세대 골프 GTI 시승기
폭스바겐 6세대 골프 GTI 시승기
GTI 역시 6세대 골프와 비슷한 흐름이다. 풀 모델 체인지를 감안한다면 성능 또는 상품성의 개선 폭이 크지 않다. 물론 GTI의 운전이 즐거운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탁월한 주행 감각은 골프 GTI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보다 고속에서 안정감을 주는 차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211마력 엔진은 제원이나 수치와 달리 저속..
2011-04-25
기아 스포티지R 터보 GDI 시승기
기아 스포티지R 터보 GDI 시승기
기아 스포티지R 터보 GDI는 머슬 SUV라 부르고 싶다. 직진 가속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261마력의 2리터 터보 엔진은 기대 이상으로 성능이 뛰어나고 밟는 대로 나간다. 초기 가속력만 본다면 제네시스 쿠페 2.0보다도 좋아 보인다. 속도 제한이 없다면 230km/h 이상도 가속될 기세다. 핸들 감각은 여전히 좋..
2011-04-15
볼보 뉴 S60 T5 시승기
볼보 뉴 S60 T5 시승기
뉴 S60은 볼보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모델이다. 유려한 스타일링은 볼보의 새 출발을 알리는 의미가 있으며 확 달라진 외관은 눈길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실내 디자인은 외관만큼 극적으로 달라지진 않았지만 세부적인 면에서는 많은 개선이 있었다. T5 엔진은 대단히 빠른 반응을 자랑하고 사운드도 상쾌하다. 순발력에 비해 2..
2011-04-12
쉐보레 캡티바 2.2 VCDi 시승기
쉐보레 캡티바 2.2 VCDi 시승기
쉐보레 캡티바가 데뷔했다. 새 얼굴과 새 파워트레인으로 갈아탄 캡티바는 리얼 SUV를 지향한다. SUV의 기능에 충실했지만 승용차 같은 승차감과 편의 장비를 담았다. 2.2리터 디젤 사양의 캡티바는 정숙성이 가장 큰 포인트이다. SUV의 알페온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정숙성이 탁월하다. 184마력의 2.2리터 디젤은 꾸준한..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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