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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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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례 중 - 폭스바겐 골프 블루모션 시승기
만원사례 중 - 폭스바겐 골프 블루모션 시승기
이럴 줄 알았다. 역시 내 눈에 좋아 보이는 물건은 남들에게도 좋아 보이는 법. 새해를 연 첫 신차였던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은 판매와 동시에 1차 예약분 300대가 매진되어 버렸다. 고효율 고연비를 추구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2리터 미만의 배기량인 수입차를 만나게 되는건 쉽지 않다. 폭스바겐은 그간 베스트셀..
2011-01-27
돌아온 작은 거인 - 기아 모닝 제주 시승기
돌아온 작은 거인 - 기아 모닝 제주 시승기
춥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몸도 춥지만 주유소로 향할 때마다 마음까지 시려온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1월 24일자 휘발유가격은 1829,28원. 지역마다 편차는 있지만 서울시내 주요 주유소는 이미 1800원대를 넘어선지 오래다. 주유비 뿐만 아니라 자동차세를 납부하면서 새삼 자동차 유지의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그리고,..
2011-01-24
현대 5세대 그랜저 HG300 거제 시승기
현대 5세대 그랜저 HG300 거제 시승기
5세대 그랜저는 현대의 최근 신차에서 보여줬던 기대치에 충분히 부합되는 상품성을 지녔다. 구형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정도다. 전반적인 성격은 컴포트이다. 파워트레인부터 하체의 세팅까지 시종일관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방음 대책이 탁월한 것은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멈췄다가 다시 가속까지 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
2011-01-19
쉐보레 콜벳 ZO6 미국 시승기
쉐보레 콜벳 ZO6 미국 시승기
쉐보레 콜벳 ZO6 미국 시승기 GM의 대표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을 시승했다. 엔터테이너로서의 성격이 강했던 선대 모델(C5)에 비해 순수 스포츠카를 지향하고 있는 6세대 모델(C6) ZO6의 발전형이다. 쿠페와 소프트 톱 컨버터블 모델이 있고 엔진은 7리터와 ZR1에 탑재되는 6.2리터 수퍼차저 사양이 있다. 절대수치..
2011-01-23
쉐보레 카마로 6.2 V8 미국 시승기
쉐보레 카마로 6.2 V8 미국 시승기
쉐보레 카마로를 미국에서 시승했다. 포드 머스탱과 함께 포니카, 머슬카로 분류되는 미국형 스포츠카다. 카마로는 양산 브랜드인 쉐보레의 라인업에서 독창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3.6리터 V형 6기통 사양과 6.2리터 V형 8기통 사양이 라인업된 것도 흔하지 않은 구성이다. 캘리포니아주 1번 도로에서 이루어진 쉐보레 카마..
2011-01-16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은 전적으로 연비를 위한 패키징이다. 연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1.6 디젤부터 값비싼 7단 DSG,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 등이 그렇다. 거기다 스톱-스타트 기능도 있다. 연비는 당연히 빼어나게 좋고 동력 성능도 기대 이상이다. 105마력 같지 않다. 대신 실내가 썰렁한 것은 감수해야 한..
2011-01-14
2011 혼다 어코드 V6 3.5 시승기
2011 혼다 어코드 V6 3.5 시승기
2011년형 혼다 어코드는 안팎 디자인을 바꾸는 한편 트림의 수를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어비 조정을 통해 연비를 높인 것도 포인트이다. 3.5리터 엔진의 넓은 토크 밴드로 인한 넉넉한 동력 성능은 어코드의 가장 큰 매력이다. VCM이 제공하는 1등급 연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내비게이션이 없는 등 여전히 부..
2011-01-11
캐딜락 C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CTS 쿠페 시승기
CTS 쿠페는 세단보다 스포티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잘 풀어냈다. 같지만 분명 느낌은 다른 스타일링부터 세단보다 스포티한 세팅까지 차별화를 이뤄냈다. 배기량이 높기도 하지만 세단과는 사뭇 다른 운동 성능을 발휘하며 브레이크 성능도 훌륭하다. 전자식 도어 개폐 장치는 CTS 쿠페만의 특징이다. CTS 쿠페의 가장 큰 장점은..
2011-01-10
현대 뉴 엑센트 1.6 GDi 시승기
현대 뉴 엑센트 1.6 GDi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모델 뉴 엑센트를 시승했다. ‘젊은이들의 특권’임을 의미하는 ‘Guy’s License’를 슬로건으로 내 세우며 타겟마켓을 특정하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아반떼가 그렇듯이 세그먼트와 상관없이 다양한 편의장비와 옵션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포인트다. 내수시장보다는 수출시장에서 더 주목을 끌고 있..
2011-01-05
푸조 뉴 308SW MCP 시승기
푸조 뉴 308SW MCP 시승기
푸조 뉴 308SW MCP는 효율 좋은 파워트레인이 가장 큰 장점이다. 험하게 몰아도 연비가 10km/L를 넘고 정속 주행하면 20km/L를 쉽게 넘긴다. 배기량을 생각할 때 동력 성능도 나쁘지 않지만 여전히 MCP의 변속 감각은 단점이다. 308SW는 지붕 전체를 덮는 파노라믹 선루프도 좋지만 실내 공간을 극대화한 패키..
2011-01-03
메르세데스-벤츠 ML 300 CDI 그랜드에디션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ML 300 CDI 그랜드에디션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의 ML 300 CDI는 승용차 같은 편안함과 탁월한 고속 안정성이 최대 장점이다. 장거리를 편하게 다닐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오프로드 주행에도 대응할 수 있는 성격이 바로 ML이다. 가속력이 특별하진 않지만 벤츠의 혈통답게 꾸준히 속도를 끌어올린다. 방음 정도도 좋은 편이고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갖췄다...
2010-12-29
캐딜락 CTS 쿠페 시승기
캐딜락 CTS 쿠페 시승기
캐딜락의 르네상스를 표방하고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CTS의 쿠페형을 시승했다. CTS시리즈는 미국산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미국적인 DNA를 살리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유사한 라인업 구성을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CT..
2010-12-2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시승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시승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전형적인 미국의 차이다. 국내에서 팔리는 유일한 미국의 풀 사이즈 SUV이기도 하다. 구형도 힘이 셌지만 현행 모델은 더욱 강력하다. 가속 시 느낌은 날랜 장갑차 같다. 구형에 비해 방음도 좋아졌다. 타이어가 285mm나 되지만 더 두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은 남아돌지만 속도가 180km/..
2010-12-22
내차가 오징어로 보인다 - BMW 520d 시승기
내차가 오징어로 보인다 - BMW 520d 시승기
최근 원빈이 출연한 `아저씨`라는 영화를 보고 올린 한 여자분의 트윗을 보았다. 이런 내용의 글이었다. "어제 `남자친구`와 극장에서 `아저씨`를 보았다. 2시간 가까이 `원빈`의 얼굴을 보다가 극장의 불이 켜지고 옆을 보니 웬 `오징어` 한마리가 나에게 `저녁 뭐 먹을까?` 하고 묻고 있었다." 한국사회 `아저씨`..
2010-12-17
로터스 엑시지 S240 시승기
로터스 엑시지 S240 시승기
로터스 엑시지 S240은 도로보다는 트랙이 더 어울린다. 그렇다고 대단히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다.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운전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전자 장비가 없어도 그립이 워낙 좋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전하다. 이전에 탔던 엑시지 S에 비해 미세하게 부드러워진 느낌이지만 압도적인 그립은 여전하다. 바람 소리도 대폭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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