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8 월 11:4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유일한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140건
2 페이지
토요타 아발론 시승기, 이상향을 그리며
토요타 아발론 시승기, 이상향을 그리며
이름을 지을 때는 수많은 고민이 담긴다. 토요타가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대형 세단을 제작했을 때 선택한 이름은 아발론. 아서 왕이 3명의 여성과 함께 떠났다고 하는 이상향으로 요정과 마법사들이 살고 있으며 농사를 짓지 않아도 과일과 곡식이 풍족해 먹거리 걱정이 없는 곳이다. 그 차에 탑승했을 때만큼은 ..
2018-11-08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에서 흐르는 아리아, 그것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고유의 흐름이다. 마치 이탈리아 북부를 두르고 있는 알프스 산맥을 타고 넘어온 거센 바람이 협곡에 부딪혀 소리를 내듯이, 굴곡을 계속 타며 잔잔한 바람으로 바뀐 뒤 포도밭을 어루만지듯이, 그렇게 이탈리아를 감싸는 바람이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기에 아리아도 생길 수..
2018-11-02
볼보 XC60, 자극 없이 부드러운 양념을 얹다
볼보 XC60, 자극 없이 부드러운 양념을 얹다
볼보가 신형 XC60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을 때를 기억한다. 그 때 한국인인 이정현 디자이너가 외형을 디자인했다는 점을 상당히 강조했었는데, 인터뷰를 통해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덜어냈을 때 부각되는 아름다움이 있는 북유럽의 디자인과 한국의 여백의 미가 어울린다고 본다.’는 말도 같이 했었다. 이후에는 여백의 미를 느낄 ..
2018-10-29
인디언 스카우트 바버 Feat. 캐딜락 CT6, 같은 길을 걷는 아메리칸
인디언 스카우트 바버 Feat. 캐딜락 CT6, 같은 길을 걷는 아메리칸
여기에 한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있다. 1901년에 미국 최초의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태어나 내구레이스에서 우승하며 든든함을 알리고 전장에서도 활약하며 미국 사람들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던 이 브랜드는 이후 급속도로 몰락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모터사이클을 만들지 못하고 다른 브랜드의 모터사이클을 수입하기도..
2018-10-24
마세라티 기블리, 풍부한 감성에 약간의 실용을
마세라티 기블리, 풍부한 감성에 약간의 실용을
지금보다 더욱 젊었던 시절, 실전에서의 자동차를 경험하기 위해 직접 차를 타고 여러 곳을 유랑하던 때가 있었다. 그 날은 지방에 가게를 두셨던 정비사와 인연이 닿아 직접 얼굴을 뵈러 갔었는데,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우렁찬 소리와 함께 각을 세운 한 대의 쿠페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브랜드는 알고 있어도 생..
2018-10-21
페라리 488 스파이더 시승기
페라리 488 스파이더 시승기
이것은 비현실적이지만 직접 겪은 이야기다. 페라리에 탑승해 인제 서킷을 달리는 것이다. 높은 가격과 희소성으로 인해 스티어링만 잡고 있어도 저절로 긴장감이 돌 수밖에 없는 페라리를 자연스럽게 고속을 낼 수 밖에 없는 서킷 안에서 운전하는 것이니 그 부담은 곱절을 넘어 최소 5~7배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게다가 판매되는 ..
2018-10-18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쌍용차에 있어서 티볼리와 G4 렉스턴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출시 이후에도 크게 알리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상품성을 개선해 가며 신선함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코란도는 이제 신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기에 잠시 소강상태에 돌입하고 있지만, 티볼리와 G4 렉스턴은 앞으로도 갈 길이 꽤 멀리 있기 때문이다. 안정기로 접어..
2018-10-09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시승기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시승기
2000년대 초부터 중반까지 소위 부자 동네라고 일컬어지는 서울 강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자동차가 당시 막 국내에 수입되기 시작하던 ‘렉서스 ES’였다. 토요타 캠리를 기반으로 한 차체를 갖고 있었지만, 그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실내를 장식했던 우드와 가죽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지금 와서 떠올려 ..
2018-10-07
여인의 향기 Again, 페라리 GTC4 루쏘 T
여인의 향기 Again, 페라리 GTC4 루쏘 T
최근에 알 파치노가 주연했던 영화인 ‘여인의 향기’를 다시 보게 되었다. 페라리가 매력적으로 등장했던 영화들을 다시 감상하던 중 보게 된 것인데, 어느 한 매력적인 여인과의 탱고를 잊지 못하고 잠시 실의에 빠져 있던 슬레이드 대령에게 잠시나마 미소를 찾아준 것이 바로 페라리였다. 시력을 잃은 후 무료한 삶을 살던 그에게 ..
2018-10-03
실키 일렉트릭 – 메르세데스 AMG E 53 쿠페 & 컨버터블 텍사스 현지 시승기
실키 일렉트릭 – 메르세데스 AMG E 53 쿠페 & 컨버터블 텍사스 현지 시승기
인생을 살면서 ‘보이지 않는 조력자’와 마주칠 때가 있다. 그 존재가 눈에 띄거나 강렬한 인상을 받는 것도 아니고 어떤 일을 누구보다 앞서서 또는 강하게 추진하는 것도 아니지만, 잔잔하게 보탬이 되면서 일 자체를 수월하게 진행하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없었다면 그 존재를 모르겠지만, 있다가 없어진다면 그 빈자리..
2018-10-01
패밀리카도 AMG –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쿠페 텍사스 현지 시승기
패밀리카도 AMG –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쿠페 텍사스 현지 시승기
메르세데스 AMG가 2인승 쿠페 모델인 GT를 4인승으로도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컨셉트카를 공개하자 사람들은 놀랐다. 그것이 불과 1년 반 정도 전의 일인데, 그보다 사실 더 놀라웠던 것은 한 달 전 제네바모터쇼 무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컨셉트카가 바로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모터쇼 무대에 등장했다는 것이었다. 그 어떤..
2018-09-27
쉐보레 스파크 페이스리프트 시승기
쉐보레 스파크 페이스리프트 시승기
경차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경차인 티코가 등장했을 때, 이 차를 비하하는 여론도 있었고 어떤 이들은 ‘티코 시리즈’를 등장시키면서 개그의 소재로 희화화하기도 했다. 그 뒤 IMF가 찾아오면서 잠시 티코가 인기를 얻기도 했고, 이후 출시된 마티즈가 제법 판매량을..
2018-09-17
혼다 어코드, 운전의 즐거움을 담는 기술들을 느끼다
혼다 어코드, 운전의 즐거움을 담는 기술들을 느끼다
혼다는 특이한 브랜드다. 그 태생부터 ‘사람의 행복을 위한 편안한 이동’을 염두에 둔 점도 그렇지만, 역동적인 성능을 지닌 스포츠카를 시험 제작한 후에 정작 첫 양산 모델로 선택한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이동과 업무를 돕기 위한 트럭이었다. 그런 특이함은 다른 모델에도 이어져 내려왔고, 4~5인승 중형 패밀리 세단인 ‘어코드..
2018-09-13
BMW G 310 R Feat. M2, 작은 것이 좋을 때
BMW G 310 R Feat. M2, 작은 것이 좋을 때
‘작은 것이 좋다’라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자동차도, 모터사이클도, 심지어 스마트폰 화면도 커져가고 있는 지금이지만 기자의 경우 작은 것이 좋다는 것을 실감할 때가 꽤 있다. 특히 자동차 또는 모터사이클을 운전할 때 그것을 잘 느끼는데, 크기가 작은 경우 그만큼 발진과 회전, 정지에서 쾌감까지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8-29
지프 올 뉴 랭글러, 험로를 넘어 도심으로
지프 올 뉴 랭글러, 험로를 넘어 도심으로
올 뉴 랭글러를 만나러 가는 길은 처음부터 생소했다. 일반적으로는 시승에 반바지를 권하는 일은 없는데, 처음부터 반바지를 입고 올 것을 권하고 있었다. 보통은 운동화를 신게 되는데 이번에는 샌들을 신고 운전할 것을 권한다. 처음에는 그 의도를 알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랭글러가 지나가야 하는 길을 보면서 샌들을 신기를 잘 ..
2018-08-23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2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3
제너럴모터스, J.D.파워 2024 신차 품질조사 3년 연속 최고 성적 달성
4
6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수출 동반 하락
5
중국 화웨이, ADS 프리미엄 기능 패키지 17% 인하
6
현대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건립한다
7
폭스바겐, 중국 SAIC 과 BEV 2종 PHEV 3종 공동 개발한다
8
[영상] 미래자동차의 경쟁력, 인터페이스 기술이 좌우한다
9
[영상] 자율주행차는 정말로 가능할까? 테슬라의 혁신과 신중함의 대립
10
포드 CEO 짐 팔리, “전기차는 모빌리티의 차세대 대전환이 될 것”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