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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VS 베스파 GTS 125, 최강의 시티 커뮤터를 위해
르노 트위지 VS 베스파 GTS 125, 최강의 시티 커뮤터를 위해
‘시티 커뮤터’, 이 말이 언제부터 등장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도시를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이만큼 이동수단에 알맞은 단어도 없을 것 같다.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정체와 지체가 일상이 되는 도심, 특히 서울의 도로에서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차체가 큰 자동차는 아무래도 낭비라는 느낌이..
2018-05-16
인피니티 Q60S, 그 때의 느낌으로
인피니티 Q60S, 그 때의 느낌으로
한 때 인피니티 G35 쿠페에 몰입했던 시절이 있었다. 가로로 긴 그릴과 세로로 긴 헤드램프를 갖고 있었던 G35는 주행 성능은 물론 약간의 외형 튜닝만으로도 쉽게 멋을 낼 수 있었기에 당시 미국에서 어느 정도 재력을 갖춘 젊은이들이 많이 선택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자동차를 주제로 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2018-05-13
가벼움이 주는 뜻밖의 재미, 재규어 F 타입 P300
가벼움이 주는 뜻밖의 재미, 재규어 F 타입 P300
스포츠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누군가는 출력을 이야기하고, 또 다른 이는 핸들링을 이야기한다. 여러 가지로 의견은 갈릴 수 있지만 그 근본을 더듬어가면 결국 도달하는 것은 운전자 개개인의 감성적인 영역이다. 2도어, 쿠페 또는 컨버터블 스타일 등 어느 정도 차체의 구조에 대해 정해진 틀은 있지만, 그 기준을 넘어선다면..
2018-05-03
귀요미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C
귀요미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C
그동안 시승차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부모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작은 차가 귀여움도 갖췄다고 말씀하시더니 급기야는 ‘운전이 서툰 어머니의 자동차로 적절하겠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지금까지는 주로 중형 이상의 자동차에만 반응을 보이시던 두 분이라 이런 반응은 정말 드문 일이다. 그만큼 토요타 프리우스 C가 본래 ..
2018-05-01
수트 입은 근육질의 청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수트 입은 근육질의 청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활동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캐쥬얼 의류만 입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최신 패션 감각을 지닌 몸에 거의 딱 붙는 수트를 입고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그 사람의 생김새에 따라 ‘잘 어울린다’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운동한다면서 불편한 옷을 입고왔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 사람..
2018-04-12
아늑함을 맛보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늑함을 맛보다, 벤틀리 벤테이가
처음에는 사실 믿기 힘들었다. 그동안 세단과 GT 스타일의 쿠페 모델에 집중하던 벤틀리가 SUV를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위장막을 씌운 테스트 모델이 등장했을 때도 인정하기가 힘들었다. 201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그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느껴졌던 감정은 미묘하면서도 복잡했다. 벤틀리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
2018-04-11
어느 곳에서나 스포티, BMW X3
어느 곳에서나 스포티, BMW X3
BMW의 준중형 SUV인 X3가 달라졌다. 디자인이 달라진 것은 물론 최신 기술로 다듬어진 엔진과 플랫폼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좀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2000년대 초에 등장했던 1세대 모델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어색한 모습을 했던 과거 모델에서 말쑥하면서도 SUV다운 풍채를 ..
2018-03-30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AMG S 63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AMG S 63
메르세데스 AMG의 모델은 전 라인업에 걸쳐 폭 넓게 마련되어 있고,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에게 ‘진정한 AMG 모델’을 골라달라고 부탁한다면, S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S 63을 권할 것이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스스로 결정한 사항인데, AMG가 그 명성을 떨치게 된 ..
2018-03-27
확실한 포인트를 갖춘 SUV, 닛산 패스파인더
확실한 포인트를 갖춘 SUV, 닛산 패스파인더
자동차라는 제품은 대부분 브랜드가 속한 나라의 색채를 띄기 마련이지만, 어떤 차들은 예외적으로 다른 나라의 색채를 띄기도 한다. 특정 시장, 특히 미국과 같은 거대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모델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번에 시승한 패스파인더 역시 그러한데, 일본 닛산에서 제작했지만 미국 대륙에 알맞은 성격을 갖고 있는 대형 ..
2018-03-19
효율적인 야수, 뉴 푸조 308 GT
효율적인 야수, 뉴 푸조 308 GT
오랜 기간 사람들을 괴롭게 했던 한파도 어느 새 물러나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에서는 어느덧 봄기운이 느껴진다. 겨우내 도로를 점령하며 자동차들을 괴롭게 했던 염화칼슘도 어느새 내리는 봄비와 함께 씻겨가는 어느 날, 뉴 푸조 308 GT를 만났다. 약 2년 전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아름다우면서 전위적인 모습을 ..
2018-03-16
지프 그랜드체로키, 가장과 가족을 위하여
지프 그랜드체로키, 가장과 가족을 위하여
지금은 그 위상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한 때 ‘지프 그랜드체로키’라고 하면 중년 남성의 로망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지금처럼 다양한 수입차가 있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커다란 차체와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결합된 독특함이 마치 ‘가장의 힘’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이제 와서 해 본..
2018-03-12
올라 세뇨리따(Hola Señorita),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CLS 스페인 시승기
올라 세뇨리따(Hola Señorita),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CLS 스페인 시승기
초봄과도 비슷한 선선하면서도 따스한 날씨를 느끼며 자동차에 오른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적혀 있는 표지판과 한국과 비슷한 거 같지만 흐름이 다른 고속도로, 평범한 서킷을 무색하게 만드는 자연 그대로의 산악도로. 그런 이국적인 풍경이 반기고 있는 스페인에서 갓 태어난 메르세데스 CLS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 이미 앞에..
2018-03-05
모든 것이 새롭다 - 올 뉴 스카니아 시승기
모든 것이 새롭다 - 올 뉴 스카니아 시승기
트럭은 다른 자동차들과는 다르다. 새로운 기술의 적용보다는 신뢰성이 우선되고 디자인보다는 편안함과 주행 능력이 우선된다. 최근에 들어서는 그런 관점도 상당히 바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용의 패밀리카가 아닌 상업용이라는 거친 틀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도 천천히 진행되는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트럭에서..
2018-02-12
현대 넥쏘, 미래가 아닌 현재
현대 넥쏘, 미래가 아닌 현재
그동안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차는 일반인들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몇몇 자동차 제조사에서 연료전지차를 제작한 적이 있었지만, 일반인들보다는 리스 또는 기업체를 상대로 판매하는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료전지차가 배터리 전기차와는 달리 충전 시간의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을 돌리게 되..
2018-02-06
푸조 3008, 눈길 정복을 위한 여정
푸조 3008, 눈길 정복을 위한 여정
시작은 한 장의 사진이었다. 푸조가 신형 3008을 출시한 후 몇 달 뒤에 따로 촬영하여 공개한 사진으로, 사진 속의 3008은 알프스 산맥의 눈이 쌓인 길을 거침없이 주행하고 있었다. 눈이 내리고 또 소복이 쌓여 있는 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도 사진이었지만, 과연 3008이 그 정도의 눈길 주행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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