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9 화 12:13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채영석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열린 분류
채영석
원선웅
Total 929건
42 페이지
쌍용 코란도 스포츠 2.0 디젤 시승기
쌍용 코란도 스포츠 2.0 디젤 시승기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스포츠를 시승했다. 무쏘 스포츠에서 액티언 스포츠에 이어 이번에는 코란도 스포츠로 개명했다. 국내 기준으로 상용차로 분류되면서 세제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 세우고 있다. 액티언 스포츠를 베이스로 내외장 디자인을 바꾸고 코란도C에 탑재된 것과 같은 엔진을 탑재한 풀 모델체인지 버전이다...
2012-02-14
폭스바겐 시로코 R 라인 시승기
폭스바겐 시로코 R 라인 시승기
폭스바겐의 2도어 쿠페 시로코의 R라인을 시승했다. 2006년 파리살롱에 IROC이라는 컨셉트카로 시작되어 2008년에 시로코로 부활한 모델이다. 골프 GTI와는 또 다른 성격의 앞바퀴 굴림방식 스포츠카를 추구하고 있다. 규모의 확대와 함께 라인업 보강의 의미가 있는 시로코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폭스..
2012-02-07
쉐보레 캡티바 2.0 디젤 시승기
쉐보레 캡티바 2.0 디젤 시승기
한국 GM의 SUV 캡티바를 시승했다.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하는 등 상품성의 개선과 토크를 증강시킨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것이 포인트다. 캡티바는 데뷔 당시부터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을 염두에 둔 모델답게 해외시장이 주 무대다. 최근 내연기관 엔진의 성능 향상으로 다운사이징이 진행되고 있다. 캡티바의 ..
2012-02-03
토요타 7세대 캠리 남해안 시승기
토요타 7세대 캠리 남해안 시승기
토요타자동차의 얼굴 캠리 7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토요타를 대표하는 모델답게 토요타의 DNA를 충분히 살리면서 상품성에서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쓴 것이 포인트다. ‘103가지 디테일’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Have it All’이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그것을 잘 반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캠리는 패밀리 세단..
2012-01-24
혼다 4세대 CR-V 시승기
혼다 4세대 CR-V 시승기
혼다의 4세대 CR-V를 시승했다. 미국시장 크로스오버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는 CR-V는 진화할 때마다 많은 이야기거리를 낳아 왔다. 4세대에서는 차별화를 위해 경쟁차들에 비해 프리미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CUV시장의 폭발을 견인한 CR-V는 차만들기에서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혼다 CR-V..
2012-01-20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SLK200 블루이피션시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SLK200 블루이피션시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2인승 경량 로드스터 SLK 3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리트랙터블 하드톱의 선구자인 SLK는 2세대 모델에서 좀 더 남성적인 취향으로 진보했었다. 이번에는 한층 성인 취향의 디자인과 경제성이 25%나 향상된 것이 포인트다. 트렌드 세터 브랜드답게 세계 최초로 채용하는 장비 등은 당연하다. 7년만에 풀 모델..
2012-01-15
2012 재규어 XF 2.2 디젤 시승기
2012 재규어 XF 2.2 디젤 시승기
재규어 XF의 2012년형 디젤 버전을 시승했다. XF는 재규어의 브랜드 혁신, 즉 Revolution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다. 2012년형 2.2 디젤은 6천만원대 XF라는 점이 포인트다. XF를 원하지만 부담스러운 유저들을 위한 차라는 얘기이다. 새로 개발한 디젤 엔진을 탑재한 재규어 XF 2..
2011-12-28
2012 닛산 무라노 3.5 V6 시승기
2012 닛산 무라노 3.5 V6 시승기
닛산 무라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다. 내외장의 일신과 상품성 개선이 포인트다. 다종다양한 모델들이 넘쳐 나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브랜드의 독창성을 살리는 것은 이제는 스타일링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닛산의 모델들은 차별화가 가능하다. 양산 브랜드이면서 독창적인 선과 면의 사용으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닛산..
2011-12-22
미니 쿠페 JCW 독일 시승기
미니 쿠페 JCW 독일 시승기
미니의 신병기 쿠페를 독일 뮌헨 일대에서 시승했다. 미니는 크로스오버 컨트리맨에 이어 또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미니 라인업 중 첫 번째 2인승 3박스카인 쿠페는 2009년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선을 보였고 2011년 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미니는 강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끝 없는 세그먼트와 장르 확..
2011-11-25
포르쉐 파나메라 3.0 V6 디젤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3.0 V6 디젤 시승기
포르쉐의 4도어 모델 파나메라의 디젤 버전을 시승했다. 파나메라는 V형 8기통으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디젤, 터보에 이어 최강 버전 터보S까지 라인업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4 도어 그란투리스모, 4인승 스포츠카, 4도어 4인승 스포츠 쿠페 등 다양한 구분이 가능한 파나메라는 911이과는 달리 엔진이 차체 앞쪽에 있는 ..
2011-11-23
혼다 9세대 시빅 1.8 i-VTEC 시승기
혼다 9세대 시빅 1.8 i-VTEC 시승기
혼다의 대표적인 컴팩트카 시빅 9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혼다의 대표 차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강한 시빅은 연비가 최우선인 이 시대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 시빅은 미국의 강력한 배기규제법인 머스키 법안을 별다른 후처리장치 없이 통과한 CVCC 엔진뿐만 아니라 혼다매틱이라는 독창적인 자동변속기 등 혁신적인 엔지..
2011-11-16
혼다 CR-Z 시승기
혼다 CR-Z 시승기
혼다의 2인승 하이브리드 쿠페 스포츠카 CR-Z를 시승했다. 경량 스포츠 해치백 CRX의 명맥을 이어가는 모델로, 하이브리드라는 파워트레인 구성과 쿠페라는 장르를 합쳐 혼다의 새로운 도전이다. 혼다의 하이브리드 전용차 인사이트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2009년 동경모터쇼에 ‘혼다 다움’으로의 회귀를 슬로건으로 등장해 그것..
2011-11-06
토요타 시에나 3.5V6 시승기
토요타 시에나 3.5V6 시승기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를 시승했다. 시에나는 캠리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등장해 5세대로 진화했다. 미국에서 개발되고 생산되는 미국시장 전용 미니밴으로 혼다 오디세이와 경쟁하는 모델이다. 승차감과 주행성, 실용성을 중시하는 모델로 SUV와는 다른 성격을 표방하고 있다. 토요타 시에나 3.5리터 V6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
2011-11-04
현대 2세대 i30 1.6GDi 시승기
현대 2세대 i30 1.6GDi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해치백 i30의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아이디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i30는 ‘유럽피언’을 표방하는 시대에 충실한 모델이다. 헥사고널 그릴 디자인이 유럽형 모델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동급 최초로 7개의 에어백을 채용하는 등 상품성에 많은 비중을 둔 것이 포인트다. 현대 i30 1..
2011-10-26
쉐보레 말리부 2.0 LTZ 부산 시승기
쉐보레 말리부 2.0 LTZ 부산 시승기
쉐보레의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 8세대 모델을 창원과 부산 일대에서 시승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쉐보레 브랜드의 모델답게 차만들기에 대한 생각이 뚜렷하다. 쉐보레의 스포츠카 카마로(Camaro)와 콜벳(Corvette)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독창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말리부는 GM의 글로벌 조직 중 한국에서 가장 먼..
2011-10-24
목록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2
중국 화웨이, ADS 프리미엄 기능 패키지 17% 인하
3
현대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건립한다
4
[영상] 자율주행차는 정말로 가능할까? 테슬라의 혁신과 신중함의 대립
5
[영상]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의 매력, MINI 쿠퍼 S 3도어
6
[영상] 마세라티 코리아 공식 출범, 브랜드 가치 및 국내 전략 공유
7
이스라엘 이노비즈, 레벨4 자율주행 기술 두 개 OEM 과 파트너십 체결
8
[영상] 테슬라 주가 급등과 미국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
9
세렌스, 아우디 모델에 자동차 내 어시스턴트 확대한다
10
성능과 실용성의 완성형, 포르쉐 3세대 파나메라4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