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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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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시승기
폭스바겐 티구안 시승기
2015년 가을,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사건 이른바 디젤게이트는 지금까지도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사건이었다. 이후 폭스바겐 그룹 뿐만 아니라 디젤 엔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크게 변했다. 당연히 폭스바겐 그룹의 판매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내 시장에서 수입 디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이끌었던 폭스바겐..
2018-09-11
2019 기아 스토닉 1.0터보 시승기
2019 기아 스토닉 1.0터보 시승기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의 2019년형을 시승했다.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장치와 HD DMB를 옵션으로 설정하고 1.0 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추가한 것이 포인트다. 배기량은 1.4리터보다 낮지만 출력과 토크는 더 높다. 가격 측면에서도 1.4리터보다 상위 모델에 속한다. 기아 스토닉 1.0터보 가솔린의 ..
2018-09-08
엣지 스타일 - 현대 더 뉴 아반떼 1.6 가솔린 시승기
엣지 스타일 - 현대 더 뉴 아반떼 1.6 가솔린 시승기
현대차의 6세대 아반떼가 페이스리프트되어 출시되었다. 2015년 10월 출시된 이후 거의 3년만의 변화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화려해진 실내외 디자인의 변화도 큰 덕분에 신차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차체가 작을 뿐 상급 모델 부럽지 않은 편의장비와 실내공간, 주행감성..
2018-09-07
메르세데스-벤츠 E400 카브리올레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E400 카브리올레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시승했다. 10세대 E클래스를 베이스로 한 4인승 오픈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여유로움을 주제로 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E클래스 카브리올레로서는 처음으로 리어 시트를 50 : 50 분할 접이식으로 한 것도 눈길을 끈다. 메르세데스 벤츠 E400 카브리올레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n..
2018-08-30
선택은 하이브리드 - 포르쉐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드 시승기
선택은 하이브리드 - 포르쉐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드 시승기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 국내에도 출시되어 관심을 받고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드’를 시승했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의 서킷과 일대 온로드 코스에서 포르쉐 전동화 전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파나메라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포르쉐의..
2018-08-29
BMW G 310 R Feat. M2, 작은 것이 좋을 때
BMW G 310 R Feat. M2, 작은 것이 좋을 때
‘작은 것이 좋다’라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자동차도, 모터사이클도, 심지어 스마트폰 화면도 커져가고 있는 지금이지만 기자의 경우 작은 것이 좋다는 것을 실감할 때가 꽤 있다. 특히 자동차 또는 모터사이클을 운전할 때 그것을 잘 느끼는데, 크기가 작은 경우 그만큼 발진과 회전, 정지에서 쾌감까지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8-29
2018 BMW M2 쿠페 시승기
2018 BMW M2 쿠페 시승기
BMW M2 쿠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커넥티비티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M2는 3리터 직렬 6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이다. 소형차로서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뒷바퀴 굴림방식 플랫폼을 채용해 BMW다운 주행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자제어 장비로 거동을 컨트롤 하고 있지만..
2018-08-27
지프 올 뉴 랭글러, 험로를 넘어 도심으로
지프 올 뉴 랭글러, 험로를 넘어 도심으로
올 뉴 랭글러를 만나러 가는 길은 처음부터 생소했다. 일반적으로는 시승에 반바지를 권하는 일은 없는데, 처음부터 반바지를 입고 올 것을 권하고 있었다. 보통은 운동화를 신게 되는데 이번에는 샌들을 신고 운전할 것을 권한다. 처음에는 그 의도를 알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랭글러가 지나가야 하는 길을 보면서 샌들을 신기를 잘 ..
2018-08-23
현대 코나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 코나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 코나의 배터리 전기차를 시승했다. 2차 전지 용량 39.2kWh사양은 1회 충전으로 254km를, 64kWh 사양은 406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대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에 더해 ADAS장비까지 만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사용편의성에 대한 다..
2018-08-20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보편타당한 이 시대의 다이내믹 SUV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보편타당한 이 시대의 다이내믹 SUV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로빈,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서준희. 이들의 공통점은 현대 투싼을 애마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투싼이 많이 판매되었다는 것과 동시에 어떤 이가 이용하더라도 보편적인 만족을 줄 수 있는 자동차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 그 나이, 즉 3..
2018-08-19
현대 벨로스터 N 시승기
현대 벨로스터 N 시승기
‘부아아아앙-‘ 머플러에서 날카로운 사운드를 방출하며 옆에 있던 미니 JCW가 갑자기 멀어진다. 유니언잭을 펄럭이며 앞서 나가는 미니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웃음을 짓다가, 가벼운 곁눈질로 회전계를 확인하고 즉시 다운시프트에 돌입한다. 6단에서 5단으로, 다시 4단 그리고 3단. 기어를 내릴 때마다 조금씩 울부짖음을 높이며..
2018-08-15
혼다 포르자, 피로는 없다
혼다 포르자, 피로는 없다
작고 실용적인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작은 것만으로는 뭔가 조금 아쉬울 때가 있다. 아주 조금만 더 컸으면 싶거나 성능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싶은, 그러면서도 유지하는 데 지금보다 더 큰 힘이 들어가는 것은 사양하고 싶을 때. 그것은 인간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서도 모터사이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몇 년 후에는 인류의 7..
2018-08-11
르노삼성 SM6, 하룻밤의 꿈
르노삼성 SM6, 하룻밤의 꿈
잠시 주춤해지긴 했지만 어디든지 떠나고 싶은 더운 여름이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막상 떠나려고 하니 앞서는 걱정은 역시 ‘이동수단’이다. 어디를 가든지 낮에는 더울 것 같으니 걷는 것만은 사양하고 싶다. 열심히 걷거나 뛰고 땀을 흘리면서 보람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도구를 다루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문..
2018-08-09
혼다 10세대 어코드 2.0T 시승기
혼다 10세대 어코드 2.0T 시승기
혼다의 10세대 어코드를 시승했다. 스타일링 디자인과 섀시, 파워트레인을 모두 바꾼 말 그대로 풀 모델체인지한 것이 포인트다.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함을 지향하는 스타일링에 다운사이징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10단 AT를 채용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했다. 시대적인 트렌드에 걸맞게 혼다 센싱으로 명명한 ADAS 장비를 강화한..
2018-08-05
기아 K9, 심기일전 2 라운드
기아 K9, 심기일전 2 라운드
신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것 같다. 특히 그 신생이 ‘럭셔리’를 노린다면 더더욱 그렇다. 예전에 종종 들은 이야기 중에 ‘계급 제외하고 제대로 대결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이면에는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는 도전자의 자신감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이 이야기를 자동차로 옮겨보면 ‘엠블럼의 가치를 제외하고 제대로 대..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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