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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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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페이지
맛의 조화를 부리는, 인피니티 Q30
맛의 조화를 부리는, 인피니티 Q30
음식은 신비롭다. 예를 들면 ‘돈까스’라는 음식을 만들어도 두툼하게 튀긴 후 먹기 좋게 잘라서 눅눅하지 않도록 접시에 담고 깨를 간 소스에 찍어먹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얇게 튀긴 후 큰 접시에 넉넉하게 담고 다른 방식의 소스를 부어 맛을 내기도 한다. 동일한 재료를 갖추고 음식을 만들어도 투입되는 조미료와 튀기는 시간, ..
2017-07-06
연비와 드라이빙의 조화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기
연비와 드라이빙의 조화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기
2016년 탄생 40주년을 맞은 혼다 어코드는 마이너 체인지를 통해 더 강력하고 토크의 전동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외관과 실내 디자인이 모두 변경되는 등 마이너 체인지 이상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혼다 어코드가 데뷔 한 것은 1976년. 지금으로부터 41년 전이다. 기념 할 만한 해에 이루어진 마이너 체인지 모..
2017-07-03
전통은 이어진다 - 랜드로버 5세대 디스커버리 시승기
전통은 이어진다 - 랜드로버 5세대 디스커버리 시승기
2016년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되었던 신형 디스커버리를 국내에서 시승할 수 있었다. 양재에 마련된 오프로드 구조물 체험 현장과 양평일대의 오프로드 코스에서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풀 체인지된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오프로드 주파성은 물론, 성인 7명의 넉넉한 거주공간과 훌륭한 솜씨로 다듬어..
2017-06-29
2% 아쉬웠다면 -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 시승기
2% 아쉬웠다면 -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E400을 운전하고 뭔가 아쉬움이 남았던 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모델이 찾아왔다. V6 3.0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해 3월 뉴욕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AMG E43 4매틱은 E클래스 AMG의 엔트리 모델이자, E400과 E63 AMG에서 선택의 기..
2017-06-27
조련의 보람을 느껴라, 재규어 F 타입 컨버터블
조련의 보람을 느껴라, 재규어 F 타입 컨버터블
재규어 F 타입은 오랜만에 부활한 스포츠카의 작명법을 부여받은 특별 모델이다. 그도 그럴것이 E 타입으로 이어져 오던 이름이 후속 모델에서는 타입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XJS로 바뀌니 그 뒤에는 XK8, XKR이라는 의문스러운 작명법을 따랐기 때문이다. 물론 디자인 면에서도 E 타입에서 이어지는 연속성을 갖지 못했다. 그리..
2017-06-23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혼다 CR-V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혼다 CR-V
지금은 그 색상이 많이 옅어졌지만, 혼다 CR-V는 한 때 수입 SUV 시장을 사로잡았던 자동차다.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혼다의 준중형 승용차인 시빅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CR-V는 2004년 말, 2세대 모델로 한국땅을 밟으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많은 운전자들, 그 중에서도 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들의 인..
2017-06-20
걱정없이 달리는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걱정없이 달리는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1회 충전으로 383 km, 쉐보레 볼트 EV가 내세우는 주행거리다. 지금까지 소개된 대부분의 전기차, 그 중에서도 보조금 지급을 통해서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동차들이 200 km 내로만 주행할 수 있었고 테슬라의 모델들을 포함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들은 높은 가격을 자랑했기 때문에 쉽..
2017-06-15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쌍용 G4 렉스턴 시승기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쌍용 G4 렉스턴 시승기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렉스턴이 처음 등장했을 때, 당시 기준으로 세련됨을 자랑했던 디자인과 크기, 그리고 성능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당시 TV CF 문구도 다소 도발적으로 제작해 ‘나는 정복할 것이고 계속 확장할 것이다’라고 읊조리면서 ‘대한민국 1%’라는 문구를 강조해 렉스턴이 고급 SUV임을 숨기지 않았다. 조르제..
2017-06-09
가치있는 도전 - 기아 스팅어 3.3 터보 GT AWD 시승기
가치있는 도전 - 기아 스팅어 3.3 터보 GT AWD 시승기
기아 스팅어를 드디어 일반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기아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를 하루 앞둔 1월 8일, 디트로이트 인근 러셀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서 스팅어를 처음 공개하며 기아차의 글로벌 이미지를 쇄신할 핵심차량으로 내세웠다. 이후 서울모터쇼와 국내 신차발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
2017-06-09
쉐보레 볼트 EV 시승기
쉐보레 볼트 EV 시승기
쉐보레의 배터리 전기차 볼트(Bolt) EV를 시승했다. 항속거리 연장형 볼트(Volt)에 이은 두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을 내 세워 볼트 EREV와 함께 GM 그룹의 전동화 전략을 주도해야 하는 임무를 띈 모델이다. 2017 북미 올 해의 차를 수상한 쉐보레 볼트 BEV의..
2017-06-01
캐딜락 XT5 시승기
캐딜락 XT5 시승기
캐딜락 XT5는 12 년간 생산해 온 캐딜락 SRX 크로스오버의 후속 모델로 달라진 캐딜락의 네이밍 정책에 따라 풀모델 체인지와 함께 XT5로 차명이 변경되었다. XT5는 XT 시리즈의 첫 모델이니 만큼 완성도 높은 크로스오버 SUV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
2017-06-01
날 것 그대로의 운동성능을 보다 - 쉐보레 크루즈 VS 현대 아반떼
날 것 그대로의 운동성능을 보다 - 쉐보레 크루즈 VS 현대 아반떼
아직 국내에 쉐보레 신형 크루즈가 출시되기 전, 시승기 작성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양평에 있는 산에 올랐다가 위장 패턴으로 디자인을 숨긴 신형 크루즈와 마주친 적이 있다. 나중에서야 안 일이지만 당시 국내 도로 사정에 맞도록 제작한 자동변속기를 테스트 중이었는데, 대열 중간에서 같이 주행하던 현대 아반떼가 기억에..
2017-05-26
시련이 만든 강인함, 쏘나타 뉴 라이즈 2.0 터보
시련이 만든 강인함, 쏘나타 뉴 라이즈 2.0 터보
쏘나타가 ‘뉴 라이즈’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붙이고 등장했다. 그만큼 새로 등장한 쏘나타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담고 있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2014년에 등장한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외형을 살펴보면 풀체인지 모델이라고 해도 ..
2017-05-24
메르세데스 벤츠 GLC 220d 4매틱 쿠페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GLC 220d 4매틱 쿠페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GLC 쿠페를 시승했다. C클래스의 크로스오버 GLC에 이은 파생 모델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프리미엄 SUV의 시조답게 다양한 크로스오버를 라인업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C클래스를 베이스로 하는 크로스오버의 쿠페형 버전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 220d 4매틱 쿠페 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20년 전..
2017-05-18
다이나믹 세단의 부활, BMW 5시리즈
다이나믹 세단의 부활, BMW 5시리즈
BMW 5시리즈라는 자동차를 처음으로 인식하게 된 것은 ‘클라이브 오웬’이 등장했던 BMW 필름이었다. 당시 그는 수퍼스타 ‘마돈나’를 태운 운전기사로 등장해 콧대 높은 그녀의 요구를 묵묵히 들어주다가 매니저의 복수심에 불타는 전화를 받은 후 도심을 가르는 드리프트와 점프로 마돈나를 골탕먹인 후 행사장 바닥에 내팽개쳤다...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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