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5 금 09:14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데스크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837건
56 페이지
현대 월드카 파문, 앞뒤가 맞지 않는다.
현대 월드카 파문, 앞뒤가 맞지 않는다.
최근 세간을 시끄럽게 하고 현대자동차의 월드카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사건의 전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5월 7일 일요일 현대자동차가 일본의 미쓰비시와 독일의 다이믈러크라이슬러와 함께 월드카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8일 아침 영국의 파이넨셜 타임즈지가 다이믈러크라이슬러측 관계자의 말..
2000-05-16
수입차 모터쇼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
수입차 모터쇼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메르세데스 벤츠는 뉴 C클래스를 모터쇼로는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 수입차모터쇼를 통해 선 보였고 BMW는 새 엔진을 탑재한 330Ci를 이 쇼를 통해 공개하는 성의를 보였다. 국내 언론들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처음 선 보이는 컨셉트카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 대목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서울이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메이커..
2000-05-09
"르노, 삼성차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르노, 삼성차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승용차와 소형 상용차사업을 담당하는 르노를 중심으로 상용차사업, 산업기계, 기기사업, 금융사업을 포함하는 기업 그룹, 푸조 S.A.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 르노가 최근 닛산을 인수하면서 세계적인 이목을 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한국에 그 전초기지를 마련하게 되었다. 르노는 국가의 지원을 아주 많이 받아 온..
2000-05-02
현대 아반떼 XD 시승기
현대 아반떼 XD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아반떼가 풀 모델체인지를 단행했다. 특히 EF 이후 감성품질을 강조해온 현대자동차가 중형급에 뒤지지 않는 안전, 편의장치와 마무리를 세일즈 포인트로 내 세운 아반떼 XD 조수석의 스마트 에어백이라든가 사이드 에어백의 적용 등을 적용해 성격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아반떼 XD는 몇가지 의미가 있는 모델..
2000-04-25
국제적으로 망신 당하는 한국의 운전자
국제적으로 망신 당하는 한국의 운전자
필자는 직업상 해외 여행을 자주 하는 편에 속한다. 특히 자동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대부분 1년에 한두차례는 방문할 기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이 그저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고는 견디지 못하는 우리 운전자들과는 너무도 다른 양보와 여유, 그것이 만들어 내는 질서다. 오죽했으면 한국에 근무하는 외국인들 사이에 `접촉사..
2000-04-17
대우자동차는 천덕꾸러기인가?
대우자동차는 천덕꾸러기인가?
부도난 회사를 누가 사주기만 해도 고마울 것 같았던 대우자동차가 어떤 연유에서인지 세계 자동차업계의 선두다툼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위치가 되었다가 다시 어정쩡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있다. 그 흐름을 간단하게 짚어보자. 대우자동차 문제가 처음 해외 업체와 제휴를 위해 움직였던 것은 대우그룹 부도 전에 있..
2000-04-17
답답한 한국차 시장 폐쇄성 논란
답답한 한국차 시장 폐쇄성 논란
미국 자동차무역정책협의회(ATPC)와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가 지난 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의 수입자동차시장이 폐쇄적이고 불공정하다고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주장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와 자동차공업협회가 잇따라 반박문을 내놓아 수입차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미국·유럽의 두 단체는 이날 지난해 한국 자동차시장 ..
2000-04-09
자동차 반드시 오래 타야 하는가?
자동차 반드시 오래 타야 하는가?
대략 2년 전의 일로 기억된다. IMF로 인해 온 나라가 소비절약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던 시기였다.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었다. 필요 없이 큰 차만을 선호하는 소비성향, 엔진 룸의 보닛을 여는 방법조차 모르는 잘못된 자동차관리, 주유소에서 기름만 넣고 나머지는 모두 돈으로 해결하려는 우..
2000-04-09
차가 커야 대접 받는 사회
차가 커야 대접 받는 사회
큰 차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오너들만의 특징은 아니다. 일본이야 워낙에 작은 것에 익숙한 문화를 갖고 있으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중국과 대만 등은 그야말로 배포 큰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중국의 수도 북경의 거리에는 벤츠, 그중에서도 최상급 모델인 S클래스가, 한술 더 떠 베이직 모델인 S320(3,20..
2000-04-09
자동차 튜닝, 해법은 없는가?
자동차 튜닝, 해법은 없는가?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튜닝은 과연 불가능한 일일까. 지난해 8월 6일부터 8일까지 COEX에서는 국내 최초의 튜닝카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디지틀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COEX, 모터매거진의 공동 주최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99 서울 오토살롱`이라는 타이틀의 이 행사는 그러나 무산되고 말았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
2000-04-09
난무하는 자동차 시승기
난무하는 자동차 시승기
필자는 13년 째 자동차잡지 편집 책임자의 일을 해 오고 있다. 그러면서 느낀 것 중 자동차잡지를 읽는 많은 독자들 중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자동차 시승기라는 점이다. 자동차 시승기는 말 그대로 차를 타 보고 느낀 점을 적는 것이다. 따라서 시승기를 쓰는 사람은 나름대로 자동차관이 있어야 하고 비교적 많은 차를..
2000-04-09
웹 컨셉트카의 실현 가능성은?
웹 컨셉트카의 실현 가능성은?
지난 1월 미국의 자동차도시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모터쇼에 등장한 많은 모델들 중 21세기가 웹시대임을 실감할 수 있는 모델이 하나 있었다. 포드가 제시한 24·7 컨셉트라는 모델로 포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생활을 철저히 연구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 연구의 내용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니..
2000-04-09
목록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2024 BMS 1신 - 현대차의 수소사회 비전과 'HTWO Grid' 발표
2
[컨슈머인사이트] ‘황색등 때 달리면 위법’ 대법 판결에 5명 중 3명 ‘동의 안 해’
3
GM크루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 마크 휘튼CEO로 임명
4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5
현대모비스, 품질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주 성공 전략
6
[영상] 2024 BMS 3신 - 그랑 꼴레오스, 르노코리아 재도약의 시작
7
[영상] 2024 BMS 2신 -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위장막 모델 선보여
8
중국 니오, “가상 음성비서 노미 GPT, 1,000만 건 이상 상호작용 달성”
9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한다.
10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