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금 11:1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3건
58 페이지
메르세데스-벤츠 GLS 350d 4MATIC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GLS 350d 4MATIC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의 SUV라인업 가운데 가장 상위 모델이었던 ‘GL’이 ‘GLS’로 이름을 변경하고 국내에 소개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GLS는 2012년 출시된 GL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GLS는 기존 GL의 컨셉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9단 자동변속기와 주행 안전 장치를 중심으로 한 최신 지능형 드라이브 시스템이 변화의 ..
2016-11-12
BMW X5 & X3, 올로드 xDrive
BMW X5 & X3, 올로드 xDrive
스티어링을 잡은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간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를 벗어난 후 바로 폭이 좁은 임도로 접어들었지만 대열의 속력은 떨어질 줄 모른다. 전방에 나타나는 헤어핀에서도 선두 차량은 속력을 줄이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대열 이탈을 막기 위해 속력을 크게 줄이지 않고 코너로 진입하는 순간, 바퀴가 낙엽과 자갈이 섞..
2016-11-10
우아함과 역동성의 경계, 메르세데스 SL 400
우아함과 역동성의 경계, 메르세데스 SL 400
메르세데스 SL은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대표 로드스터이다. 1954년에 등장해 다양한 레이스를 정복했던 300 SL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최신 기술의 적용과 쿠페 또는 로드스터 레이아웃을 유지해 왔으며, 4세대 모델(R129) 부터는 제거가 가능한 하드톱을 적용해 쿠페와 로드스터를 하나로 합쳤다. 이 모델은 ..
2016-11-09
BMW i3 시승기
BMW i3 시승기
2017년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사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를 공개하고, 앞으로의 전동화 전략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모터쇼 이후 바로 판매를 시작할 전기차를 소개했다. 특히, 주행거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어 가고 있는 점은 반가운 일이었다. ..
2016-11-07
제네시스 G80 스포츠 HTRAC 시승기
제네시스 G80 스포츠 HTRAC 시승기
제네시스 G80 스포츠를 시승했다. 지난해 EQ900과 지난 10월 초 G80에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번째 모델이다. 내외장의 변화를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EQ900을 통해 선보였던 3.3 직분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이 포인트다. 드라이브 모드에 스포츠 모드를 추가한 제네시스 G80 스포츠 HTRAC의 시승..
2016-11-01
가까이 다가온 미래,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가까이 다가온 미래,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새로운 물품은 언제나 새로운 두려움을 낳는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항상 그랬다. 내연기관을 탑재한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연료가 바닥나는 두려움, 기계가 고장날 수 있는 두려움’으로 인해 말을 더 선호했다. 사실 이렇게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도 손 안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언제 바닥날지 몰라 ..
2016-10-31
쌍용 코란도 스포츠 2.2 시승기
쌍용 코란도 스포츠 2.2 시승기
쌍용차의 코란도 스포츠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기존의 2.0리터 디젤 엔진에서 2.2리터 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출력과 토크가 향상되었다. 기존 고객들이 아쉬움을 표했던 주행성능에 대한 개선이 포인트이다. 상용차를 제외하면 국내 유일한하게 오픈 데크를 갖춘 차량이기도 하다. 쌍용차가 처음으로 픽업 모델을 선보인 것은..
2016-10-28
전기 선교사, 쉐보레 볼트
전기 선교사, 쉐보레 볼트
전기 모터와 배터리만을 사용하는 순수 전기차의 시대는 손쉽게 올 것 같진 않다. 전기차의 높은가격도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짧은 주행거리와 주유하는 시간보다 긴 충전시간, 충전소가 곳곳에 없는 현실이 발목을 잡고 있다. 자동차를 바꿀 시기가 된 가정이라면 전기차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하다가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구입을 포기..
2016-10-25
이유 있는 반항, 포르쉐 718 박스터
이유 있는 반항, 포르쉐 718 박스터
‘혁신’은 ‘반항’과 동의어일까? 제조사들이 뭔가 ‘혁신’을 추구했다고 하는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딘가에서 기존의 만듦새에 저항하는 ‘반항’이 느껴진다. 이러한 ‘반항’의 결과는 딱 두 개다. 소비자의 내면 속 감성을 자극해 성공하거나 아니면 철저히 외면을 당한 후 조용히 단종되거나. 그래서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
2016-10-23
제네시스 G80 3.3 시승기
제네시스 G80 3.3 시승기
EQ900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 제네시스 G80을 만났다. 기존 현대 제네시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라 이름을 변경해 출시되었다.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등에서 큰 폭의 변화는 없지만,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두 번째 모델까지 선보인 제..
2016-10-19
V8의 축복, 쉐보레 카마로
V8의 축복, 쉐보레 카마로
미국식 스포츠카를 바라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다운사이징과 친환경은 저 멀리 던져버린 것 같은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 직진만 잘 할 것 같은 거대한 차체와 그에 비해 넓지 않은 실내 공간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빙하기 전 멸종을 기다리는 공룡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미국식 스포츠카..
2016-10-10
캐딜락 CT6 시승기
캐딜락 CT6 시승기
캐딜락의 새로운 플래그십 CT6를 시승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겨냥한 차만들기가 포인트다. 경량 차체의 골격과 패널,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 마그나제의 AWD 액티브 섀시 등을 골자로 주행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캐딜락 르네상스를 표방하며 등장한 CTS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캐딜락 CT6 3..
2016-10-06
욕망에 충실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욕망에 충실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가끔 생각해 보면 자동차 한 대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바랄 때가 있다. 크기가 적당하면서도 실내 공간은 넓어야 하고,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갖춰야 하고, 넘치는 출력을 갖추면서도 연비도 우수해야 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면서도 역동적인 코너링 감각도 갖춰야 한다. 결코 양립할 수 없는 두 성질이 ..
2016-10-05
볼보 S90 T5 시승기
볼보 S90 T5 시승기
볼보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S90 T5를 시승했다. XC90과 함께 SPA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앞바퀴 굴림방식차이면서 뒷바퀴 굴림방식의 프로포션을 채용했다. 차체는 물론 섀시와 엔진, 생산설비 등을 모두 일신한 것이 포인트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쟁 상대로 하면서 스칸디나비안 팩터를 중심으로 ‘스웨덴 신..
2016-09-27
단정함 속의 치명적인 유혹, 현대 i30
단정함 속의 치명적인 유혹, 현대 i30
해치백은 다른 자동차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다른 자동차들이 앞모습을 주로 강조하는 데 비해 해치백은 뒷모습까지도 아름다워야 완벽하기 때문이다. 루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트렁크로 인해 실용성이 높아지는 것은 덤이다. 여기에 경쾌함을 더할 수 있는 성능까지 더해진다면 무적의 핫해치가 된다. 이 모든 것을 담아낸..
2016-09-24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57
페이지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람보르기니, ‘우라칸 STJ’ 한정판 모델 공개
2
한국토요타자동차, 13개 대학 및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3
현대자동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특별 전시 공식 후원
4
포르쉐코리아,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사업 ‘퓨처 헤리티지’ 수여식 진행
5
더클래스 효성, FC서울 김기동 감독 및 기성용∙조영욱 선수에게 차량 후원
6
기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7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8
[스파이샷] 폭스바겐 타이론
9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10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정말 필요할까?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