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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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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길들여진 야생마의 매력, 두카티 몬스터 797 With 포르쉐 718 카이맨
갓 길들여진 야생마의 매력, 두카티 몬스터 797 With 포르쉐 718 카이맨
모터사이클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두카티의 이미지는 거친 숨을 내뱉는 엔진과 건식 클러치가 내는 특유의 소리, 배기음으로 기억된다. 매력적이지만 손에 넣기에는 어딘가 꺼려지는, 거칠고 도도한 마치 야생마와도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강성이 높은 트렐리스 프레임, 두카티 특유의 데..
2017-09-30
욕망의 키메라, BMW M760Li xDrive
욕망의 키메라, BMW M760Li xDrive
흔히 한 제조사의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하면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물론 큰 차체를 끌기 위해 일반적으로 배기량과 출력이 높은 엔진을 탑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엔진들은 경쾌한 반응보다는 반 박자정도 느린 반응을 통해 다루기 쉽게 다듬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플래그십 세단이라 함은 운전자보다는 뒷좌석을 ..
2017-09-25
도로를 베는 검, 렉서스 LC500
도로를 베는 검, 렉서스 LC500
자동차의 개성을 만드는 것은 감성이다. 대중적인 브랜드라면 감성이라는 면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프리미엄 브랜드를 노린다면 감성과 이미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가 전 세계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점령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와중에 캐딜락과 재규어가 선전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오랜 세월을 ..
2017-09-19
편안한 가솔린 SUV, 르노삼성 QM6 GDe
편안한 가솔린 SUV, 르노삼성 QM6 GDe
62,523. 르노삼성이 작년에 QM6를 출시한 이후 올해 8월까지 판매한 대수이다. 이 중 국내 시장에서만 절반에 가까운 31,238대를 판매했기 때문에 중형 SUV로써 국내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QM6가 이번에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다가왔다. ‘SUV는 디젤 엔진’이라는 공식에 가까운 고정..
2017-09-06
안전이 먼저다, 쏘나타 자율주행차
안전이 먼저다, 쏘나타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안전’일 것이다. 현재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고, 그들 중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내는 곳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율주행차의 시판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일으키면 안 되기 때문이며 사고는 곧 운전자 또..
2017-09-05
초고성능 소형 세단,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 50주년 AMG Edition
초고성능 소형 세단,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 50주년 AMG Edition
인간은 언제나 빠른 속력을, 더 강한 힘을 원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힘이 센 용맹한 말 ‘부케팔로스’를 타고 누구보다도 빠르게 전장을 누볐고, 관우는 유비에게 빠르게 돌아가기 위해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를 절실히 원했다. 항우는 흑룡이 변해서 말이 되었다는 오추마를 길들이기 위해 반나절 동안 사투를 벌였다고 하니..
2017-08-25
소형 SUV 비교 시승, 현대 코나 VS 시트로엥 C4 칵투스
소형 SUV 비교 시승, 현대 코나 VS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장을 혼자서 독식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 설령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제품을 출시한다고 해도 독주를 가만히 지켜볼 리 없는 경쟁자들이 연구를 거듭해 경쟁 모델을 출시하는 것이 세상이고 이는 자동차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한 경쟁은 선두주자 입장에서는 피하고 싶어하겠지만,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큰 장점으로..
2017-08-24
무난한 기동전사, 혼다 시빅
무난한 기동전사, 혼다 시빅
혼다 시빅은 다양한 얼굴과 인상을 갖고 있는 자동차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어코드 이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 때 국내 수입 준중형 시장을 점령했던 8세대 시빅 세단을 떠올릴 것이고 역동적인 주행에 관심이 있다면 시빅을 고성능 머신으로 다듬어 낸 시빅 타입 R이 먼저 생각날 것이다. 지금처럼 터보차저 엔진이 흔하게 보급..
2017-08-22
다가옴을 만끽하는, 푸조 3008 GT
다가옴을 만끽하는, 푸조 3008 GT
올해 초 서울모터쇼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던 푸조 3008 라인업에 2.0L 엔진을 탑재한 GT가 추가되면서 비로소 푸조 내에 제대로 된 준중형 SUV 라인업이 완성되어 가는 느낌이다. 기존의 1.6L 모델에도 GT 라인이 있어서 아방가르드와 강인함을 디자인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었지만, 2.0L GT 모델은 디자인적으..
2017-08-17
편리함으로 무장하다, 스즈키 브이스트롬 650 XT feat. 인피니티 QX60
편리함으로 무장하다, 스즈키 브이스트롬 650 XT feat. 인피니티 QX60
언제부터인가 모두들 SUV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과거 험준한 전장을 돌파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SUV가 전쟁 종결 후 험준한 도로로 무대를 옮기더니, 이제는 도심까지도 점령하고 있다. SUV의 성장세를 본 자동차 제조사들은 잇달아 다양한 크기의 SUV를 만들어내고 있고, 과거에는 SUV에 눈길도 주지 않았던 제조사들이 시..
2017-08-09
패밀리 그란투리스모, 기아 스팅어
패밀리 그란투리스모, 기아 스팅어
대배기량 스포츠카는 운전을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로망일 것이다. 물론 그러한 자동차를 운영하는 데 있어 연료비, 세금, 정비비용에 대한 부담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정이 생기기 전이라면 의외로 스포츠카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삼시세끼 라면만 먹고도 자신만의 스포츠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시..
2017-08-01
YOLO! 메르세데스 E 클래스 쿠페
YOLO! 메르세데스 E 클래스 쿠페
쿠페에는 세단과 다른 매력이 있다. 탑승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분명히 네 명이 탑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만 마련된 도어는 ‘앞좌석의 두 명만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매력은 E 클래스 쿠페에도 고스란히 이어져오고 있다. 세단과 동일한 프론트 디자인, 실내 디자인을 갖고 있음에도 E 클래스 ..
2017-07-25
맛의 조화를 부리는, 인피니티 Q30
맛의 조화를 부리는, 인피니티 Q30
음식은 신비롭다. 예를 들면 ‘돈까스’라는 음식을 만들어도 두툼하게 튀긴 후 먹기 좋게 잘라서 눅눅하지 않도록 접시에 담고 깨를 간 소스에 찍어먹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얇게 튀긴 후 큰 접시에 넉넉하게 담고 다른 방식의 소스를 부어 맛을 내기도 한다. 동일한 재료를 갖추고 음식을 만들어도 투입되는 조미료와 튀기는 시간, ..
2017-07-06
조련의 보람을 느껴라, 재규어 F 타입 컨버터블
조련의 보람을 느껴라, 재규어 F 타입 컨버터블
재규어 F 타입은 오랜만에 부활한 스포츠카의 작명법을 부여받은 특별 모델이다. 그도 그럴것이 E 타입으로 이어져 오던 이름이 후속 모델에서는 타입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XJS로 바뀌니 그 뒤에는 XK8, XKR이라는 의문스러운 작명법을 따랐기 때문이다. 물론 디자인 면에서도 E 타입에서 이어지는 연속성을 갖지 못했다. 그리..
2017-06-23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혼다 CR-V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혼다 CR-V
지금은 그 색상이 많이 옅어졌지만, 혼다 CR-V는 한 때 수입 SUV 시장을 사로잡았던 자동차다.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혼다의 준중형 승용차인 시빅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CR-V는 2004년 말, 2세대 모델로 한국땅을 밟으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많은 운전자들, 그 중에서도 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들의 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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