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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3.3 시승기
제네시스 G80 3.3 시승기
EQ900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 제네시스 G80을 만났다. 기존 현대 제네시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라 이름을 변경해 출시되었다.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등에서 큰 폭의 변화는 없지만,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두 번째 모델까지 선보인 제..
2016-10-19
V8의 축복, 쉐보레 카마로
V8의 축복, 쉐보레 카마로
미국식 스포츠카를 바라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다운사이징과 친환경은 저 멀리 던져버린 것 같은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 직진만 잘 할 것 같은 거대한 차체와 그에 비해 넓지 않은 실내 공간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빙하기 전 멸종을 기다리는 공룡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미국식 스포츠카..
2016-10-10
캐딜락 CT6 시승기
캐딜락 CT6 시승기
캐딜락의 새로운 플래그십 CT6를 시승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겨냥한 차만들기가 포인트다. 경량 차체의 골격과 패널,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 마그나제의 AWD 액티브 섀시 등을 골자로 주행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캐딜락 르네상스를 표방하며 등장한 CTS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캐딜락 CT6 3..
2016-10-06
욕망에 충실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욕망에 충실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가끔 생각해 보면 자동차 한 대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바랄 때가 있다. 크기가 적당하면서도 실내 공간은 넓어야 하고,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갖춰야 하고, 넘치는 출력을 갖추면서도 연비도 우수해야 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면서도 역동적인 코너링 감각도 갖춰야 한다. 결코 양립할 수 없는 두 성질이 ..
2016-10-05
볼보 S90 T5 시승기
볼보 S90 T5 시승기
볼보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S90 T5를 시승했다. XC90과 함께 SPA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앞바퀴 굴림방식차이면서 뒷바퀴 굴림방식의 프로포션을 채용했다. 차체는 물론 섀시와 엔진, 생산설비 등을 모두 일신한 것이 포인트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쟁 상대로 하면서 스칸디나비안 팩터를 중심으로 ‘스웨덴 신..
2016-09-27
단정함 속의 치명적인 유혹, 현대 i30
단정함 속의 치명적인 유혹, 현대 i30
해치백은 다른 자동차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다른 자동차들이 앞모습을 주로 강조하는 데 비해 해치백은 뒷모습까지도 아름다워야 완벽하기 때문이다. 루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트렁크로 인해 실용성이 높아지는 것은 덤이다. 여기에 경쾌함을 더할 수 있는 성능까지 더해진다면 무적의 핫해치가 된다. 이 모든 것을 담아낸..
2016-09-24
르노삼성 QM6 시승기
르노삼성 QM6 시승기
르노삼성의 중형 SUV QM6를 시승했다. QM5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과 감성품질, 글로벌 테크놀러지를 장점으로 내 세우고 있다. 쾌적성을 중시하는 패밀리카로서의 성격이 포인트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디자인과 부품, 차량 개발 업무를 주도해 내수 시장에서는 QM6로 해외에서는 뉴 꼴레오스(New Koleos)로 판매된다. ..
2016-09-23
2016 메르세데스 벤츠 SL400 시승기
2016 메르세데스 벤츠 SL400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SL400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안팎의 디자인을 일신하고 새로 개발한 3.0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SL400을 비롯해 네 개의 라인업으로 정리한 것이 포인트다. 럭셔리 로드스터의 전설답게 시대를 불문하고 우아한 자태와 고성능을 동시에 자랑하는 GT스포츠카다. 2016년형 SL400의 시승 느낌을..
2016-09-20
르노삼성 SM6 dCi 시승기
르노삼성 SM6 dCi 시승기
르노삼성이 SM6에 디젤 모델을 추가했다.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앞세우며 다시 한번 SM6를 통한 인기몰이를 노리고 있다. 효율성이 검증된 르노의 1.5 dCi(Direct Common-rail Injection) 엔진과 EDC로 불리는 듀얼클러치를 통해 다른 경쟁 차종들보다 우수한 연비가 특징이다. 최근에 연료게이지를 ..
2016-09-19
진화의 열매 - 캐딜락 CT6 시승기
진화의 열매 - 캐딜락 CT6 시승기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이 장악하고 있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에서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진심을 다한다면 현재와는 다른 시장 점유율이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전통적인 북미 시장과 선호도가 유사한 중국시장이라는 두 거대 시장에 치중하고 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말이다. 그 어느 나라보다 먼..
2016-09-08
볼보트럭 플래투닝 스웨덴 동승기
볼보트럭 플래투닝 스웨덴 동승기
볼보트럭의 플래투닝 차량을 스웨덴 고텐버그(예테보리)와 팔켄버그 일대에서 동승 형태로 체험했다. 트럭 플래투닝은 트럭 여러 대를 네트워크로 묶어 선두의 트럭 운전자가 주행을 하면 뒤따라오는 트럭이 1초의 간격을 두고 함께 주행하는 시스템이다.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군집주행이다. 볼보의 플래투닝 시스템을 중심으로 자율주..
2016-09-06
야수의 본능을 간직한 SUV, 재규어 F 페이스
야수의 본능을 간직한 SUV, 재규어 F 페이스
흔히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 최근의 자동차 제조사들을 살펴보면 이런 상황을 종종 보곤 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SUV 열풍인데, 레저 문화의 발전으로 인해 소가족이 탑승하고도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자동차로 인기를 얻으면서 그동안 SUV를 제작하지 않았던 제조사들..
2016-09-06
숙성의 맛 - 볼보 V40 D3 시승기
숙성의 맛 - 볼보 V40 D3 시승기
올해 볼보 브랜드의 가장 큰 뉴스라고 하면 차세대 플래그쉽 90 시리즈가 될 것이다. 이미 볼보의 플래그십 SUV인 'XC90'이 국내 출시되어 미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S80의 뒤를 잇는 S90 또한 9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볼보에겐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으..
2016-09-02
쉐보레 6세대 카마로 SS 시승기
쉐보레 6세대 카마로 SS 시승기
쉐보레 6세대 카마로를 시승했다. 캐딜락 CTS 등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카마로 사상 처음으로 2.0리터 직렬 4기통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작아지고 낮아져 주행성에 더 많은 변화를 추구했다. 중간에 단종됐다 다시 부활한 이후 미국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을 제치고 동급 1위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6..
2016-08-30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해치백 스타일의 차체, 원형 헤드램프, 차체 끝부분에 위치한 바퀴, 이 모든 것은 ‘미니’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차체 크기는 작으면서 실내 공간이 넓고 연비가 좋으며 가격도 저렴한 자동차'를 목표로 1959년에 탄생했던 미니는 세월이 흐르면서 BMW 산하로 편입됐고, 고급화를 단행하면서도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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