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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3세대 TTS 2.0TFSI 시승기
아우디 3세대 TTS 2.0TFSI 시승기
아우디의 3세대 TT 쿠페를 시승했다. 아우디의 슬로건은 기술을 통한 진보다. 그런 아우디에 있어 TT시리즈는 그들의 디자인 역량을 과시한 대표적인 존재로 인정받았다. 3세대에서는 계기판에 MMI를 통합한 버추얼 콕핏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채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쿠페 컨버터블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쿠페와 소프트 톱 컨버..
2015-11-30
2016 닛산 370Z 시승기
2016 닛산 370Z 시승기
닛산의 6세대 Z카 370Z 2016년형을 시승했다. 상품성을 개량한 이어 모델로 2013년형에 비해 가격을 600만원 낮춘 것이 포인트다. 몇 가지 사양을 더했지만 엔저의 효과가 커 보인다. 370Z의 개발 키워드는 Jump、「Z-ness」(Z다움)과 new-ness」(새로움). 간단하게 표현하면 모든 것을 달리기 성능..
2015-11-29
BMW 6세대 750Li 시승기
BMW 6세대 750Li 시승기
BMW의 플래그십 7시리즈의 6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2001년의 E에서 2009년의 F로, 그리고 이번에는 G로 바뀌었다. 독창성과 혁신성을 무기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BMW 7시리즈가 이번에는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품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쇼파 드리븐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높이고 첨단 기..
2015-11-25
메르세데스 AMG C63 시승기
메르세데스 AMG C63 시승기
네이밍 정책이 변경되기 전,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라는 이름의 자동차는 운전자의 바로 코 앞에 6.2ℓ의 V8 엔진을 싣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였다. 현재의 모델은 배기량을 줄인 대신 터보 차저가 적용되었다. 평판이 좋았던 자연 흡기의 V8엔진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큰 사..
2015-11-24
인피니티 Q30 2.2d 포르투갈 시승기
인피니티 Q30 2.2d 포르투갈 시승기
인피니티의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 Q30을 포르투갈에서 만났다.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모델이 처음 공개되었고 2년 후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양산모델이 공개된 Q30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시승할 수 있었다. 글로벌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시승행사는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포르투갈의 아..
2015-11-16
렉서스 IS 200t 시승기
렉서스 IS 200t 시승기
렉서스의 IS200t를 시승했다. NX에 이은 두 번째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NX와 달리 엔진을 세로로 배치한 뒷바퀴 굴림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다운사이징의 일환으로 라인업됐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의 스포티 세단을 지향하는 성격을 더 강조하고 있다. 물론 핵심 포인트는 성능은 강화하면서 연비 성능도 높인다는 것이..
2015-11-13
미니 쿠퍼 S 클럽맨 2.0 가솔린 시승기
미니 쿠퍼 S 클럽맨 2.0 가솔린 시승기
미니 클럽맨이 8년 만에 풀체인지 되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클럽맨은 단순하게 ‘화물공간만 늘린 미니’라 부르기엔 많은 변화를 겪었다. BMW 얼티밋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행사의 이틀 째, 새로워진 클럽맨을 잠시 시승해 볼 수 있었다. 차체의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라 내용도 훌륭하게 ..
2015-11-09
볼보 S60 D4 크로스컨트리 시승기
볼보 S60 D4 크로스컨트리 시승기
V40 크로스컨트리, V60 크로스컨트리에 이어 S60 라인업에도 크로스컨트리 모델, 'S60 크로스컨트리‘가 추가되었다. 전고를 높여 도심에 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라인업 구성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촘촘히 대응하는 방식은 최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펼치고 있는 전략이다. 지난 프랑..
2015-11-07
지프 레니게이드 2.0 디젤 시승기
지프 레니게이드 2.0 디젤 시승기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의 첫 소형 SUV이다. 지프의 DNA에 뛰어난 온로드 성능을 더했다. 고속에서도 안정적이며 코너도 탄탄하게 돌아나간다. 2리터 디젤의 성능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저속 토크가 좋고 힘이 고르게 나온다. 9단 변속기도 크라이슬러의 가솔린보다 기어비 배치가 합리적이다. 편의 장비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2015-11-05
기아 뉴 스포티지 R2.0 E-VGT 시승기
기아 뉴 스포티지 R2.0 E-VGT 시승기
기아 뉴 스포티지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스포티한 달리기 성능을 장기로 내세운다. 외관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존재감은 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실내의 마감이나 편의 장비도 훌륭하고, 실내 공간도 충분히 확보돼 있다. 2리터 디젤은 충분한 동력 성능을 제공한다. 상하 바운스에 비해 고속 주행도 안정적이다..
2015-11-02
지프 레니게이드 2.0 4WD 시승기
지프 레니게이드 2.0 4WD 시승기
짚 레니게이드를 마주한 첫 인상은 영락없는 프렌치 불독이었다. 불독 특유의 짧은 다리와 근육질의 탄탄한 몸이 떠오른다. 거기에 동그란 눈과 지프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은 왠지 애처로워 보이는 프렌치 불독의 얼굴, 딱 그것이었다. 사실 처음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레니게이트의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 떠..
2015-10-21
메르세데스 AMG C63 시승기
메르세데스 AMG C63 시승기
메르세데스 AMG C63을 시승했다. AMG라는 브랜드가 말하듯이 이미지 리더로서의 절대 우위를 강조하기 위한 차만들기가 특징이다. 그것은 수퍼리치들의 욕구 충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경쟁모델보다 절대 수치에서의 우위를 중시하는 메르세데스의 전통은 여전하다. BMW M3와 함께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독창성을 강화하며 주행..
2015-10-18
닛산 8세대 맥시마 3.5 V6 시승기
닛산 8세대 맥시마 3.5 V6 시승기
닛산의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 8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알티마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더 크고 비싼 차를 표방하는 모델이다. 인피니티의 Q50과 마찬가지의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지만 앞바퀴 굴림방식이라는 점이 다르다. 선대 모델에 비해 스타일링은 물론이고 주행성에서도 스포츠세단으로서의 성격을 더 부각시키고 있다. 닛산 8..
2015-10-15
BMW 6세대 7시리즈 시승기
BMW 6세대 7시리즈 시승기
지난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된 BMW의 신형 7시리즈가 국내 출시되었다.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된 신차발표회 이후 신형 730d xDrive를 잠시 시승해 볼 수 있었다. 1977년 처음 소개된 이후 6세대까지 진화해 온 BMW의 플래그쉽 모델, 6세대 7시리즈의 짧은 시승 소감을 전한다. ..
2015-10-15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2.2 디젤 시승기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2.2 디젤 시승기
유로 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2.2리터 e-XDi220 엔진을 새롭게 장착한 쌍용 코란도투리스모를 시승했다. 연비는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핵심은 동력성능의 향상에 있다. 여기에 4륜구동의 장점까지 이어오고 있다. 신차 뿐만 아니라 기존 라인업들을 보강해 최근 상승세에 더욱 힘을 싣고 있는 쌍용차의 노력이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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