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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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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를 입다. 쉐보레 트랙스
세련미를 입다. 쉐보레 트랙스
쉐보레 트랙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SUV의 장르를 개척했지만, 달콤한 과실을 수확한 것은 트랙스 뒤에 등장했던 경쟁사들의 모델들이었다. 출시 당시에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만 라인업에 갖췄던 데다가 디젤 엔진 라인업의 추가도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그동안 경쟁에서도 계속 밀리기만 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
2017-01-23
쌍용 뉴 스타일 코란도 C 시승기
쌍용 뉴 스타일 코란도 C 시승기
새롭게 단장한 코란도 C를 시승했다. 부드러움 대신 강인함을 심고, 앞으로 쌍용차의 상징이 될 새로운 프론트 그릴도 적용했다. 쌍용차에서는 5세대 모델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정확히는 4세대 모델의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2015년에 엔진을 2.2 LET 엔진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이 엔진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2017-01-17
세단인가 수퍼카인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세단인가 수퍼카인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의 정체성은 특이하다. 스포츠카를 넘어서 수퍼카와 비등한 역동성을 추구하지만 주로 제작하는 것은 4도어 세단이다. 물론 마세라티의 라인업 중에는 2도어 쿠페와 컨버터블도 존재하지만, 주로 판매되는 것은 수퍼카의 성능을 담은 대형 고급 세단 콰트로포르테, 과거의 2도어 쿠페를 패밀리카 지향의 4도어 쿠페로 다듬어낸 ..
2016-12-30
쌍용의 보검, 티볼리
쌍용의 보검, 티볼리
지금 와서 고백하지만 처음 티볼리가 출시됐을 때 기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SUV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었던 쌍용차가 자사의 라인업에 소형 SUV를 추가한 정도로만 보고 있었고, 당시 경쟁사의 소형 SUV가 인기를 높이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첫 출시 당시 가솔린 모델만을 라인업에..
2016-12-20
르노삼성의 강력한 후속타자, QM6
르노삼성의 강력한 후속타자, QM6
한 때 변치 않는 모습으로 오랫동안 생산하는 자동차를 최고로 쳐 주던 시절이 있었다. 한 대의 자동차를 오랜 기간 동안 제작한다는 것을 그만큼 기술을 품고 있던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는 변했고, 10년이면 변한다는 강산은 1달도 안되어 변하기 일쑤이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차도 마찬가지여서, 오랫동안 ..
2016-12-13
형보다 나은 아우, 기아 니로
형보다 나은 아우, 기아 니로
최근 자동차 파워트레인의 화두를 꼽자면 ‘전동화’일 것이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적극 억제해야 한다는 여론과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져만 가는 환경 규제 속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온전히 전기 모터에 의존하거나, 전기 모터의 힘을 빌려 엔진의 효율을 높이는 타협점을 찾고 있다. 이와 같은 전동화는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탤..
2016-12-07
프리미엄 다이나믹 에코, 기아 K7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다이나믹 에코, 기아 K7 하이브리드
1990년대 말 최초의 대량 양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등장한 이후, 불과 2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자동차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고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해 친환경을 주장하는 독특한 형태의 준중형 자동차부터 성능을 중시하는 수퍼카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는 ‘자동차 레이스의 정점’이..
2016-11-30
‘혼드’의 시대, 푸조 208
‘혼드’의 시대, 푸조 208
바야흐로 솔로의 시대다. 혼자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혼밥, 혼술이 인기를 얻고 있고, 가전제품도 1인 가구 시대에 맞춰 변화를 단행하고 있다. 혼자 즐기는 문화가 유행하게 된 데에는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하지만,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게 된 최근의 풍토도 한 몫 거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세상은 이제 빠르게 소..
2016-11-29
BMW X5 & X3, 올로드 xDrive
BMW X5 & X3, 올로드 xDrive
스티어링을 잡은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간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를 벗어난 후 바로 폭이 좁은 임도로 접어들었지만 대열의 속력은 떨어질 줄 모른다. 전방에 나타나는 헤어핀에서도 선두 차량은 속력을 줄이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대열 이탈을 막기 위해 속력을 크게 줄이지 않고 코너로 진입하는 순간, 바퀴가 낙엽과 자갈이 섞..
2016-11-10
우아함과 역동성의 경계, 메르세데스 SL 400
우아함과 역동성의 경계, 메르세데스 SL 400
메르세데스 SL은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대표 로드스터이다. 1954년에 등장해 다양한 레이스를 정복했던 300 SL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최신 기술의 적용과 쿠페 또는 로드스터 레이아웃을 유지해 왔으며, 4세대 모델(R129) 부터는 제거가 가능한 하드톱을 적용해 쿠페와 로드스터를 하나로 합쳤다. 이 모델은 ..
2016-11-09
가까이 다가온 미래,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가까이 다가온 미래,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새로운 물품은 언제나 새로운 두려움을 낳는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항상 그랬다. 내연기관을 탑재한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연료가 바닥나는 두려움, 기계가 고장날 수 있는 두려움’으로 인해 말을 더 선호했다. 사실 이렇게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도 손 안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언제 바닥날지 몰라 ..
2016-10-31
전기 선교사, 쉐보레 볼트
전기 선교사, 쉐보레 볼트
전기 모터와 배터리만을 사용하는 순수 전기차의 시대는 손쉽게 올 것 같진 않다. 전기차의 높은가격도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짧은 주행거리와 주유하는 시간보다 긴 충전시간, 충전소가 곳곳에 없는 현실이 발목을 잡고 있다. 자동차를 바꿀 시기가 된 가정이라면 전기차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하다가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구입을 포기..
2016-10-25
이유 있는 반항, 포르쉐 718 박스터
이유 있는 반항, 포르쉐 718 박스터
‘혁신’은 ‘반항’과 동의어일까? 제조사들이 뭔가 ‘혁신’을 추구했다고 하는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딘가에서 기존의 만듦새에 저항하는 ‘반항’이 느껴진다. 이러한 ‘반항’의 결과는 딱 두 개다. 소비자의 내면 속 감성을 자극해 성공하거나 아니면 철저히 외면을 당한 후 조용히 단종되거나. 그래서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
2016-10-23
V8의 축복, 쉐보레 카마로
V8의 축복, 쉐보레 카마로
미국식 스포츠카를 바라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다운사이징과 친환경은 저 멀리 던져버린 것 같은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 직진만 잘 할 것 같은 거대한 차체와 그에 비해 넓지 않은 실내 공간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빙하기 전 멸종을 기다리는 공룡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미국식 스포츠카..
2016-10-10
욕망에 충실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욕망에 충실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가끔 생각해 보면 자동차 한 대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바랄 때가 있다. 크기가 적당하면서도 실내 공간은 넓어야 하고,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갖춰야 하고, 넘치는 출력을 갖추면서도 연비도 우수해야 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면서도 역동적인 코너링 감각도 갖춰야 한다. 결코 양립할 수 없는 두 성질이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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