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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패밀리 트럭. 포드 레인저 와일드 트랙 시승기
미국형 패밀리 트럭. 포드 레인저 와일드 트랙 시승기
포드의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 와일드 트랙을 시승했다. 전장이 5.3미터가 넘고 휠 베이스가 3.2미터가 넘는다. 그래서 한국시장의 1톤 트럭보다 크다. 그러나 수퍼캡이나 수퍼크루라고 하는 2열 시트가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 패밀리카로 분류된다. 미국시장에서는 절대 장자 F-150의 크기에 부담스러운 사용자들을 타깃마켓으..
2021-05-26
고급스러운 소프트탑 모델,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시승기
고급스러운 소프트탑 모델,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시승기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쿠페와 마찬가지로 자세는 분명 스포츠 로드스터를 지향하고 있지만, 성격은 럭셔리 컨버터블이다. 대 배기량 고성능 엔진을 탑재했지만 렉서스다운 쾌적성과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호화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쿠페를 베이스로 차체 강성을 높여 주행성을 강화했다. 렉서스 LC5..
2021-05-19
독일차 특유의 맛, 폭스바겐 T록 (T-Roc) 시승기
독일차 특유의 맛, 폭스바겐 T록 (T-Roc) 시승기
폭스바겐의 크로스오버 T록을 시승했다. 티구안과 티 크로스의 중간에 위치하는 모델로 패밀리카로서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세단보다는 SUV를 원하지만 큰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를 타겟 마켓으로 하고 있다.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결할 수 있고 C타입 USB를 설정하는 등 소프트웨어 ..
2021-05-16
독창성과 고급감의 양립,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승기
독창성과 고급감의 양립,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승기
기아 K8 하이브리드 버전을 시승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채용하고 파격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것이 포인트다. 형상(Form)을 중시하는 기아 브랜드만의 프로포션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전혀 다른 이미지의 스타일링을 만들어 냈다. 인테리어의 질감도 한 단계 높아졌고 리어 시트의 공간이 롱 휠 베이스 모델 부럽지 않..
2021-05-13
모든 것을 압도한다, 포르쉐 911 터보 S 시승기
모든 것을 압도한다, 포르쉐 911 터보 S 시승기
포르쉐 911 터보 S를 시승했다. 8세대 911의 최상위 모델로 최대출력이 662마력에 달한다. 달라질 것이 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엔진 파워가 증강됐고 하체의 거동이 더 안정화됐다. 결과적으로는 터보 S라는 몬스터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의도가 보이는 차만들기가 포인트다. 그런데도 아직은 ‘터보 S’는 차가..
2021-05-02
드넓은 리어 시트, 2021 포르쉐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시승기
드넓은 리어 시트, 2021 포르쉐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시승기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의 부분변경 모델 중 롱 휠 베이스 버전 이그제큐티브를 시승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신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량한 것이 포인트다. 처음 1세대 모델 데뷔 당시의 놀라움보다는 이제는 포르쉐 패밀리라는 익숙함으로 다가오는 것도 특징이다. 스타일링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디지털화로 ..
2021-04-26
핸들링 머신, BMW 6세대 M3/M4 컴페티션 시승기
핸들링 머신, BMW 6세대 M3/M4 컴페티션 시승기
BMW의 6세대 M3 컴페티션과 그 쿠페형 M4 컴페티션을 시승했다. M 디비전의 모델 중에서도 서키트 주행을 염두에 둔 주행성 특화가 포인트다. M3는 세단이고 M4쿠페인데 전체적인 주행성에서 도드라진 차이가 없다는 것도 눈길을 끄는 내용이다. 써키트 주행에서도 긴장감보다는 다루기 쉬운 스포츠카로서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
2021-04-23
설득력있는 전동화, 2021 볼보 XC90 B6 시승기
설득력있는 전동화, 2021 볼보 XC90 B6 시승기
볼보의 플래그십 SUV XC90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 B6를 시승했다. 2년 전 부분변경 모델까지 있었던 디젤 버전 D5 대신 B5와 B6로 대체된 것이 포인트다. 이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T8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볼보의 표현대로 고성능이라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성능을 보여 준다. 물론 중요한 ..
2021-04-19
젊은 캐딜락의 DNA, 캐딜락 XT4 시승기
젊은 캐딜락의 DNA, 캐딜락 XT4 시승기
캐딜락의 소형 크로스오버 XT4를 시승했다. 캐딜락 라인업에서 이 세그먼트의 모델은 처음이다. 세단은 단종하면서 SUV의 라인업을 늘리는 미국 브랜드의 전형이다. 차체의 크기보다는 캐딜락의 DNA를 살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노리는 것이 포인트다. 캐딜락 XT4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
2021-04-07
디테일로 승부한다. 제네시스 GV70 2.5T AWD 시승기
디테일로 승부한다. 제네시스 GV70 2.5T AWD 시승기
제네시스의 중형 SUV GV70을 시승했다. GV80을 기반으로 했으면서도 디테일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그러면서도 높은 조립 질감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움이 포인트다.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기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통해 자동차가 단순히 디지털 디바이스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고 ..
2021-04-05
21세기의 오프로더, 메르세데스-AMG G 63 시승기
21세기의 오프로더, 메르세데스-AMG G 63 시승기
메르세데스-AMG의 G 63을 시승했다. G클래스는 데뷔 이래 39년 만의 풀 모델체인지했지만 보디 온 프레임 구조는 그대로다. 스타일링 익스테리어는 기존 DNA를 대부분 유지했지만 인테리어는 신세대 메르세데스의 그것으로 바뀌었다. 시승차는 V형 8기통 엔진에 AMG 전용 장비를 갖춰 오프로더로서의 기본 성능은 물론이고 ..
2021-03-24
실키식스의 맛 그대로, BMW M340i xDrive 투어링 시승기
실키식스의 맛 그대로, BMW M340i xDrive 투어링 시승기
BMW M340i xDrive 투어링을 시승했다. 6세대 3시리즈 투어링을 베이스로 하는 모델이다. 840i에 탑재된 것과 같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만, 최고출력은 47마력 증강된 387마력에 달한다. 이것이 M3로 되면 473마력으로 높아진다.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카는 소..
2021-03-23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AWD 시승기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AWD 시승기
테슬라의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Y를 시승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라는 시대적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다운 차만들기는 같다. 단지 소프트웨어만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기능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량하는 등 본격적인 자동차회사로서의 자세도 보여 주고 있다. 이제는 더 일상생활에서 충전에 대한 부담감..
2021-02-26
탄소중립을 위한 시작, 볼보 S60 B5 시승기
탄소중립을 위한 시작, 볼보 S60 B5 시승기
볼보 S60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 B5를 시승했다. D5 등으로 표기됐던 디젤 라인업 대신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것이 포인트다. 볼보도 2리터 엔진으로 거의 모든 출력 사항을 커버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고성능,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효율성 중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시승차의 250마력이라는 출력이 말해주듯이..
2021-02-15
이제는 승부할만하다, 현대 쏘나타 N라인 시승기
이제는 승부할만하다, 현대 쏘나타 N라인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 쏘나타 N라인을 시승했다. 현재로서는 현대차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N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이다. 쏘나타는 국내에서는 그랜저에 밀리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는 현대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존재감이 높은 만큼 본격적인 N 모델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주행성이 포인트다. 독일 프리미엄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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