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8 월 11:4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유일한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140건
9 페이지
단정함 속의 치명적인 유혹, 현대 i30
단정함 속의 치명적인 유혹, 현대 i30
해치백은 다른 자동차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다른 자동차들이 앞모습을 주로 강조하는 데 비해 해치백은 뒷모습까지도 아름다워야 완벽하기 때문이다. 루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트렁크로 인해 실용성이 높아지는 것은 덤이다. 여기에 경쾌함을 더할 수 있는 성능까지 더해진다면 무적의 핫해치가 된다. 이 모든 것을 담아낸..
2016-09-24
야수의 본능을 간직한 SUV, 재규어 F 페이스
야수의 본능을 간직한 SUV, 재규어 F 페이스
흔히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 최근의 자동차 제조사들을 살펴보면 이런 상황을 종종 보곤 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SUV 열풍인데, 레저 문화의 발전으로 인해 소가족이 탑승하고도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자동차로 인기를 얻으면서 그동안 SUV를 제작하지 않았던 제조사들..
2016-09-06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해치백 스타일의 차체, 원형 헤드램프, 차체 끝부분에 위치한 바퀴, 이 모든 것은 ‘미니’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차체 크기는 작으면서 실내 공간이 넓고 연비가 좋으며 가격도 저렴한 자동차'를 목표로 1959년에 탄생했던 미니는 세월이 흐르면서 BMW 산하로 편입됐고, 고급화를 단행하면서도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6-08-30
Natural Luxury, 볼보 XC90
Natural Luxury, 볼보 XC90
모두들 볼보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스칸디나비아는 무엇일까? 북유럽 국가들을 일컫는 ‘스칸디나비아’는 상당히 익숙한 단어지만, 이 국가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1951년 영국에서 북유럽 가구 전시회를 열 때만 해도 존재..
2016-08-25
'시잌'한 해치백, DS3
'시잌'한 해치백, DS3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세계를 발견하려면 기존의 익숙한 수용방식과 단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프랑스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말인데 프랑스, 특히 파리가 몇 세기동안 화려한 문화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익숙함을 버리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2016-08-19
묠니르를 품은 해치백, 볼보 V40 D3
묠니르를 품은 해치백, 볼보 V40 D3
볼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안전’이다. 볼보의 창립자들이 자동차에 추구해 온 것이 안전인 만큼 이는 어쩔 수 없는 볼보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특히 한국에서는 90년대에 수입됐던 볼보 모델들이 거의 각을 세운 디자인을 갖고 있었기에 ‘안전하지만 디자인을 추천할 수는 없는 모델’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볼보 ..
2016-08-16
도로를 지배하는 골리앗, BMW X5 M50d
도로를 지배하는 골리앗, BMW X5 M50d
성경에 등장하는 골리앗은 큰 키와 압도적인 덩치로 이스라엘 병사들을 위협했다. 그는 삼손에 필적할 정도로 힘이 셌으며, 거대한 창을 들고 선봉에 서서 활약했다. 비록 다윗의 정밀한 돌팔매질을 맞고 쓰러지긴 했으나 그의 활약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도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사람을 골리앗이라고 칭하기도 한다.BMW..
2016-08-11
공간에 충실한 SUV, 혼다 HR-V
공간에 충실한 SUV, 혼다 HR-V
사람들은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자동차를 원한다. 비록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작은 자동차를 구입한다 해도 그 안에서 최대한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며, 대용량 화물을 쉽게 수납하는 경험을 두세 번 하고 나면 실용적은 자동차를 구입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레저를 즐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젊은이들이 공간과 ..
2016-08-02
궁극의 핫해치, 메르세데스 AMG A 45
궁극의 핫해치, 메르세데스 AMG A 45
이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는 자동차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해치백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특히 루프에서 리어 범퍼까지 급격히 떨어지는 라인을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다. 여기에 뒷좌석을 접어 화물 공간을 늘릴 수 있는 실용성과 작은 차체가 주는(중형차에 비해서 작다는 이야기다) 기동..
2016-07-29
올란도 & 트랙스,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선택
올란도 & 트랙스,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선택
어느새 캠핑과 레저가 잘 어울리는 여름이 다가왔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서 때로는 캠핑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매일 생기는 새로운 일들을 해결하는 게 우선이었기에 이와 같은 생각을 실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매년 일을 우선했기 때문에 여름에 캠핑은 물론이고 레저조차 제대로 즐기지 않았다는 생각이 ..
2016-07-25
진정한 미녀, 아우디 A4
진정한 미녀, 아우디 A4
그녀는 수수했다. 다른 이들이 화장과 옷으로 화려함을 논할 때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바지와 흰색 셔츠만을 입었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도 없었다. 연인들이 만남과 헤어짐을 수 없이 반복하게 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도 단 한명의 연인과 느긋한 만남을 이어갔다.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나이가 되자 모든 남자들이 그녀에게 잇달..
2016-07-14
BMW 640d 그란쿠페 & K 1600 GTL, 실키식스 찬가
BMW 640d 그란쿠페 & K 1600 GTL, 실키식스 찬가
대부분의 자동차 엔진은 폭발하는 힘을 이용해 피스톤을 왕복시키는 레시프로케이팅 엔진이다. 그러나 피스톤의 숫자와 배기량, 배열에 따라 운동 특성이 달라지는데 각 제조사마다 엔진의 최적화를 위해 다양한 배열이 시도되었고 그것이 오늘날 제조사를 대표하는 엔진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크랭크샤프트와 밸런스샤프트 제작 기술의 발..
2016-07-10
여유를 부르는 차, 스마트 포포
여유를 부르는 차, 스마트 포포
처음에는 시티 커뮤터라고만 생각했다. 복잡한 서울 시내에서 큰 차들이 도로를 점령하면서 만든 틈새를 여유롭게 휘젓는 경험을 하면서 도심에 특화됐다고 느꼈다. 느린 템포의 음악을 재생시키고 박자를 맞추면서 스티어링과 페달을 조작했다. 그리고 정지 신호에서 잠시의 여유를 느낀 뒤 다시 출발하려는 순간, 뒤에서 경적이 울린다...
2016-07-01
워커 신은 패셔니스타, DS4 크로스백
워커 신은 패셔니스타, DS4 크로스백
정체가 계속되는 도심 속 도로를 지나 겨우 한가한 임도로 나올 수 있었다. 빗줄기가 가볍게 앞유리와 지붕을 때리며 소리를 냈고, 스피커에서는 다프트 펑크의 Instant Crush가 흘러나왔다. 눈앞에 펼쳐진 길은 자갈과 모래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평소에는 바닥이 닿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스레 다니던 길이었지만, 프랑..
2016-06-17
대륙의 기상, 혼다 파일럿
대륙의 기상, 혼다 파일럿
본래 자동차는 제조사와 국가의 문화 또는 철학을 담는다. 그러나 이 말은 혼다 파일럿에게는 통하지 않는데, 분명히 일본의 제조사가 만들었지만 다분히 미국 문화와 가까운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큰 차체와 8명이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시트, 대배기량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4륜 구동 방식을 갖춘 이 대형 SUV는 순수하..
2016-06-16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2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3
제너럴모터스, J.D.파워 2024 신차 품질조사 3년 연속 최고 성적 달성
4
6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수출 동반 하락
5
중국 화웨이, ADS 프리미엄 기능 패키지 17% 인하
6
현대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건립한다
7
폭스바겐, 중국 SAIC 과 BEV 2종 PHEV 3종 공동 개발한다
8
[영상] 미래자동차의 경쟁력, 인터페이스 기술이 좌우한다
9
[영상] 자율주행차는 정말로 가능할까? 테슬라의 혁신과 신중함의 대립
10
포드 CEO 짐 팔리, “전기차는 모빌리티의 차세대 대전환이 될 것”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