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9 토 10:30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채영석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열린 분류
채영석
원선웅
Total 926건
9 페이지
퓨어 스포츠카 지향. 2021 토요타 5세대 GR 수프라 시승기
퓨어 스포츠카 지향. 2021 토요타 5세대 GR 수프라 시승기
토요타의 2인승 스포츠 쿠페 5세대 GR 수프라 2021년형을 시승했다. 17년만에 부활했지만 선대 모델과는 다른 본격적인 스포츠카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모델로 이번에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의 출력을 높이고 그에 걸맞게 섀시를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무엇보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직접 스티어링 휠을 잡고 레이싱에..
2021-06-24
여전히 가장 빛나는 별, 메르세데스-벤츠 7세대 S580 4매틱 시승기
여전히 가장 빛나는 별, 메르세데스-벤츠 7세대 S580 4매틱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십 S클래스 7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스타일링에서는 브랜드의 DNA를 살리면서 ADAS와 HMI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의 파격적인 변화, 리어 시트 에어백 등 안전에 관해서도 진일보한 것이 포인트다. 언제나 그렇듯이 가장 늦게 나온 차가 가장 좋은 차라는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기술적인 진화가 관전..
2021-06-15
반짝이는 MZ세대 마케팅. 2022 르노삼성 XM3 TCE 260 시승기
반짝이는 MZ세대 마케팅. 2022 르노삼성 XM3 TCE 260 시승기
르노삼성의 크로스오버 XM3 2022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XM3의 수출 모델 아르카나의 디테일 채용, 1.6 GTe RE 트림 추가,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반영한 인카페이먼트 등 커넥티비티를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여전히 쿠페라이크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 디자인이 신선하다. 연식 변경모델이라고 하지만 적지 않은..
2021-06-10
미국형 패밀리 트럭. 포드 레인저 와일드 트랙 시승기
미국형 패밀리 트럭. 포드 레인저 와일드 트랙 시승기
포드의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 와일드 트랙을 시승했다. 전장이 5.3미터가 넘고 휠 베이스가 3.2미터가 넘는다. 그래서 한국시장의 1톤 트럭보다 크다. 그러나 수퍼캡이나 수퍼크루라고 하는 2열 시트가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 패밀리카로 분류된다. 미국시장에서는 절대 장자 F-150의 크기에 부담스러운 사용자들을 타깃마켓으..
2021-05-26
고급스러운 소프트탑 모델,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시승기
고급스러운 소프트탑 모델,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시승기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쿠페와 마찬가지로 자세는 분명 스포츠 로드스터를 지향하고 있지만, 성격은 럭셔리 컨버터블이다. 대 배기량 고성능 엔진을 탑재했지만 렉서스다운 쾌적성과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호화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쿠페를 베이스로 차체 강성을 높여 주행성을 강화했다. 렉서스 LC5..
2021-05-19
독일차 특유의 맛, 폭스바겐 T록 (T-Roc) 시승기
독일차 특유의 맛, 폭스바겐 T록 (T-Roc) 시승기
폭스바겐의 크로스오버 T록을 시승했다. 티구안과 티 크로스의 중간에 위치하는 모델로 패밀리카로서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세단보다는 SUV를 원하지만 큰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를 타겟 마켓으로 하고 있다.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결할 수 있고 C타입 USB를 설정하는 등 소프트웨어 ..
2021-05-16
독창성과 고급감의 양립,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승기
독창성과 고급감의 양립,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승기
기아 K8 하이브리드 버전을 시승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채용하고 파격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것이 포인트다. 형상(Form)을 중시하는 기아 브랜드만의 프로포션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전혀 다른 이미지의 스타일링을 만들어 냈다. 인테리어의 질감도 한 단계 높아졌고 리어 시트의 공간이 롱 휠 베이스 모델 부럽지 않..
2021-05-13
모든 것을 압도한다, 포르쉐 911 터보 S 시승기
모든 것을 압도한다, 포르쉐 911 터보 S 시승기
포르쉐 911 터보 S를 시승했다. 8세대 911의 최상위 모델로 최대출력이 662마력에 달한다. 달라질 것이 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엔진 파워가 증강됐고 하체의 거동이 더 안정화됐다. 결과적으로는 터보 S라는 몬스터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의도가 보이는 차만들기가 포인트다. 그런데도 아직은 ‘터보 S’는 차가..
2021-05-02
드넓은 리어 시트, 2021 포르쉐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시승기
드넓은 리어 시트, 2021 포르쉐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시승기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의 부분변경 모델 중 롱 휠 베이스 버전 이그제큐티브를 시승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신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량한 것이 포인트다. 처음 1세대 모델 데뷔 당시의 놀라움보다는 이제는 포르쉐 패밀리라는 익숙함으로 다가오는 것도 특징이다. 스타일링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디지털화로 ..
2021-04-26
핸들링 머신, BMW 6세대 M3/M4 컴페티션 시승기
핸들링 머신, BMW 6세대 M3/M4 컴페티션 시승기
BMW의 6세대 M3 컴페티션과 그 쿠페형 M4 컴페티션을 시승했다. M 디비전의 모델 중에서도 서키트 주행을 염두에 둔 주행성 특화가 포인트다. M3는 세단이고 M4쿠페인데 전체적인 주행성에서 도드라진 차이가 없다는 것도 눈길을 끄는 내용이다. 써키트 주행에서도 긴장감보다는 다루기 쉬운 스포츠카로서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
2021-04-23
설득력있는 전동화, 2021 볼보 XC90 B6 시승기
설득력있는 전동화, 2021 볼보 XC90 B6 시승기
볼보의 플래그십 SUV XC90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 B6를 시승했다. 2년 전 부분변경 모델까지 있었던 디젤 버전 D5 대신 B5와 B6로 대체된 것이 포인트다. 이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T8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볼보의 표현대로 고성능이라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성능을 보여 준다. 물론 중요한 ..
2021-04-19
젊은 캐딜락의 DNA, 캐딜락 XT4 시승기
젊은 캐딜락의 DNA, 캐딜락 XT4 시승기
캐딜락의 소형 크로스오버 XT4를 시승했다. 캐딜락 라인업에서 이 세그먼트의 모델은 처음이다. 세단은 단종하면서 SUV의 라인업을 늘리는 미국 브랜드의 전형이다. 차체의 크기보다는 캐딜락의 DNA를 살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노리는 것이 포인트다. 캐딜락 XT4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
2021-04-07
디테일로 승부한다. 제네시스 GV70 2.5T AWD 시승기
디테일로 승부한다. 제네시스 GV70 2.5T AWD 시승기
제네시스의 중형 SUV GV70을 시승했다. GV80을 기반으로 했으면서도 디테일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그러면서도 높은 조립 질감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움이 포인트다.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기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통해 자동차가 단순히 디지털 디바이스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고 ..
2021-04-05
21세기의 오프로더, 메르세데스-AMG G 63 시승기
21세기의 오프로더, 메르세데스-AMG G 63 시승기
메르세데스-AMG의 G 63을 시승했다. G클래스는 데뷔 이래 39년 만의 풀 모델체인지했지만 보디 온 프레임 구조는 그대로다. 스타일링 익스테리어는 기존 DNA를 대부분 유지했지만 인테리어는 신세대 메르세데스의 그것으로 바뀌었다. 시승차는 V형 8기통 엔진에 AMG 전용 장비를 갖춰 오프로더로서의 기본 성능은 물론이고 ..
2021-03-24
실키식스의 맛 그대로, BMW M340i xDrive 투어링 시승기
실키식스의 맛 그대로, BMW M340i xDrive 투어링 시승기
BMW M340i xDrive 투어링을 시승했다. 6세대 3시리즈 투어링을 베이스로 하는 모델이다. 840i에 탑재된 것과 같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만, 최고출력은 47마력 증강된 387마력에 달한다. 이것이 M3로 되면 473마력으로 높아진다.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카는 소..
2021-03-23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문콕'을 해결하는 방법, 주차방법에서 찾아라.
2
[영상] 전기차 시대는 도래할까?
3
폭스바겐, “모든 모델에서 챗 GPT 사용 가능”
4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되는 신차 & 컨셉카
5
부산 모빌리티쇼, ‘국제’ 간판을 벗어던지다.
6
[영상] RE100 시대,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생존 전략
7
이것은 쿠페인가 해치백인가?
8
317.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1)
9
중국 장청자동차, AI적용된 커피 OS 3 공개
10
2024년 하반기 국내 출시될 전기차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