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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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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GLK 220 CDI 블루이피션시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GLK 220 CDI 블루이피션시 시승기
GLK 220 CDI 블루이피션시는 벤츠가 만든 SUV로서의 품격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폭발적인 힘은 아니지만 지체 현상이 거의 없는 2.2리터 디젤 때문에 실용 영역에서 충분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아이들링 소음까지 상당한 수준으로 억제한 것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운전 감각은 승용차에 가깝고 실내 공..
2009-09-01
기아 씨드 1.4 ISG 시승기
기아 씨드 1.4 ISG 시승기
씨드 ISG는 기아라는 한국 회사가 만든 유럽차이다. 1.4리터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의 매칭은 골프를 연상시키고 하체의 세팅 역시 전형적인 유럽차의 감각이다. 낮은 배기량 때문에 가속 성능은 어느 정도의 한계를 보이지만 고속에서의 안정감은 차체 사이즈를 잊을 정도로 뛰어나다. 자동으로 엔진을 끄고 켜는 ISG는 기대 이..
2009-08-18
인피티니 G37 컨버터블 시승기
인피티니 G37 컨버터블 시승기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은 기존의 강력한 파워트레인에 전동식 하드톱을 더한 모델이다. G37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오픈 보디인 상태에서는 그 매력이 배가 된다. 인피니티 최초의 전동식 하드톱은 개폐 시간은 다소 느리지만 품질이나 정숙성은 매우 뛰어나다. 3.7리터 V6와 7단 AT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은..
2009-08-16
BMW 535d 시승기
BMW 535d 시승기
BMW 535d는 디젤 스포츠를 표방하는 럭셔리 세단이다. 트윈 터보 유닛은 다른 디젤과 확실한 성능의 우위를 보일만큼 화끈한 힘을 자랑한다. 순발력도 빠르지만 속도 제한까지의 가속력이 이전과 큰 차이를 안 보인다는 게 인상적이다. 특히 200km/h 이후의 가속력이 일품이다. 최고의 디젤 엔진과 풀 옵션에 따른 대가는 ..
2009-08-12
현대 싼타페 더 스타일 시승기
현대 싼타페 더 스타일 시승기
현대의 싼타페 더 스타일은 스타일링 보다는 파워트레인의 변경이 핵심이다. 쏘렌토에 이어 신형 R 디젤 엔진이 적용됐으며 변속기도 6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엔진과 변속기 모두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다. 2.2리터 R 엔진은 2.0 보다 풍부한 토크를 제공하고 6단 변속기는 부드러운 작동이 특징이다. 포근한 승..
2009-08-11
아우디 TTS 시승기
아우디 TTS 시승기
TTS는 TT와는 다른 마니아적인 요소가 가미됐지만 비교적 부담 없이 고성능을 즐길 수 있는 성격이다. 2.0 TFSI는 265마력으로 튠업되면서 지체 현상이 늘어났지만 화끈한 터보의 힘으로 보상한다. 가속형 기어비와 어우러진 터보 엔진은 빠른 순발력과 끈질긴 가속력을 제공한다. 엔진과 배기 사운드 자체도 TT와는 다르다..
2009-07-31
닛산 370Z 미국 시승기
닛산 370Z 미국 시승기
세대가 바뀌어도 꾸준히 사랑 받는 차들이 있다. 미국시장에서는 Z카라 불리는 닛산 페어레이디도 그 중 하나다. 60년대 들어서면서 일본의 모터리제이션이 본격화되고 모터스포츠도 활성화되면서 차종이 다양해지고 일제 스포츠카들도 점차 늘게 되었다. 혼다 S600, 도요타 2000GT등이 60년대 등장한 일제 스포츠카이고 ..
2009-08-09
렉서스 IS250C 시승기
렉서스 IS250C 시승기
렉서스 IS250C는 컨버터블과 쿠페의 장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전동식 하드톱은 20초 만에 개폐가 완료되고 윈드 디플렉터가 없지만 바람의 들이침도 적은 편이다. 톱을 닫았을 때도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은 유지되는 것은 물론 푹신한 승차감도 IS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7마력 엔진은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정숙성..
2009-07-24
푸조 308 MCP 시승기
푸조 308 MCP 시승기
푸조 308 MCP는 1.6리터 디젤의 뛰어난 연비로 어필한다. 19.5km/L의 공인 연비는 국내에서 팔리는 자동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이지만 무엇보다도 체감 연비가 기가 막히게 좋다. 반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MCP는 좋은 연비와 승차감 저하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저속에서의 변속 지체 현상을 ..
2009-07-06
볼보 XC60 D5 시승기
볼보 XC60 D5 시승기
XC60은 볼보가 내세우는 새로운 크로스오버이다. 세련된 스타일링 속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 장비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그중에서도 시티 세이프티는 가장 돋보이는 기술이다. 운전 감각은 승용차에 더 가깝고 실내의 기능성이나 편의 장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이 터치스크린으로 바뀐 것도 반가운 변화다. ..
2009-06-29
기아 포르테 쿱 1.6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 1.6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은 포르테의 개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도어가 2개로 줄어들면서 기존의 스타일링이 더욱 빛을 발하고 특히 스포츠카를 무색케 할 정도로 과감한 리어 범퍼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2열도 세단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하체는 운동 성능을 위해 더욱 단단해졌고 중저속에서는 날랜 몸놀림이..
2009-06-23
BMW Z4 sDrive35i 시승기
BMW Z4 sDrive35i 시승기
BMW 뉴 Z4는 한층 강력해지고 스타일링도 화려해졌지만 보다 대중적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전반적인 운동 성능이 좋아지면서도 운전이 편해진 것은 눈에 띄는 개선이며 편의 장비도 2인승 로드스터로는 넘치는 수준이다. 20초 만에 개폐가 완료되는 전동식 하드톱은 Z4의 변화를 대변하는 부분이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카..
2009-06-14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시승기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시승기
미니는 그 자체로도 넘치는 개성을 자랑하지만 컨버터블은 매력이 남다르다. 선루프가 내장된 소프트톱은 컨버터블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늘려주며 쿠퍼 S가 갖고 있는 운전의 재미는 여전하다. 오히려 컨버터블이어서 달리는 스릴이 배가 됐다고 할 수 있다. 구형과 비교해 보면 파워트레인은 말할 것도 없고 승차감과 운전의 편의성까지 ..
2009-05-30
기아 뉴 모닝 시승기
기아 뉴 모닝 시승기
기아 뉴 모닝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두루 갖췄다. 부분 변경이 되면서는 경차 혜택을 받는 소형 해치백으로 다시 태어났고 상위 트림의 경우 편의 장비도 부족함 없다. 넉넉한 실내 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 1리터 엔진 때문에 힘이 더 풍족해진 것도 사실이다. 승차감과 안정성을 두루 만족하는 하체도..
2009-05-31
아우디 A6 3.0 TFSI 시승기
아우디 A6 3.0 TFSI 시승기
아우디 A6 3.0 TFSI는 신형 수퍼차저 엔진이 변경의 핵심이다. 3.0 TFSI는 기존의 3.2리터 V6와 3.7리터 V8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현재의 4.2리터 V8을 넘볼 정도로 넉넉한 힘을 보유했다. 실제로 A6 3.0 TFSI의 주행 감각은 V8 모델을 연상케 하고 매우 넓은 토크 밴드가 인상적이다. 하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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