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1 수 16: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데스크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66건
2 페이지
현대
i40 살룬 1.7 CRDi 시승기
현대
i40 살룬 1.7 CRDi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D세그먼트 모델 i40 설룬을 시승했다. 유럽시장 분류기준인 D세그먼트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 차가 유럽시장 전용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YF쏘나타와 같은 등급이지만 현대자동차의 중형과 소형 플랫폼을 조합해 개발된 VF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모델이다. 현대자동차가 완성된 플랫폼을 바탕으로 변형 모델..
2012-03-13
현대
제네시스 쿠페 V6 3.8 GDI 시승기
현대
제네시스 쿠페 V6 3.8 GDI 시승기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직분사 엔진과 8단 변속기로 성능을 강화했다. 소리가 앞서 나갔던 이전 모델에 비해 가속력이 한층 탁월해졌다. 230km/h까지는 무난하게 가속되고 그 이상도 가능한 기세다.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 삼고 있는 G37에 비해 변속기의 공격적인 성향은 다소 떨어지고 체감 가속력도 밋밋하다. 대신 초기 가속..
2012-02-14
현대
i40 2.0 GDi 시승기
현대
i40 2.0 GDi 시승기
현대 i40을 타고 독일 엔지니어링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 i40은 최근 나온 현대 신차 중 가장 고속 안정성이 좋고 핸들링도 적극적이다. 밸런스가 좀 흔들리긴 하지만 브레이크는 역대 현대 차 중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또 다른 느낌은 현대는 돈이 많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는 것. 여러 번 언급했지만 현대의 차..
2011-11-17
현대
i40 1.7 CRDi 디젤 시승기
현대
i40 1.7 CRDi 디젤 시승기
현대자동차 i40의 1.7리터 디젤 모델 중 유럽 버전을 시승했다. 국내 시판모델과 미세한 차이를 보이는 내외장과 유럽 수출용차답게 단단한 하체가 포인트다. 파워트레인 사양의 수치는 국내 시판 버전과 같다. 현대 i40 1.7CRDi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
2011-09-25
2012
현대
제네시스 BH 330 시승기
2012
현대
제네시스 BH 330 시승기
2012년형 현대 제네시스는 파워트레인만 본다면 풀 모델 체인지이다. 국산차 최초인 LED 헤드램프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새 변속기와 엔진에 이목이 쏠린다. 8단 자동변속기는 기대 이상으로 성능이 훌륭하다. ZF까지는 몰라도 아이신과는 충분히 비교할 만한 성능이다. 국산차로 250km/h을 넘긴 것도 신선하다. 고속에서..
2011-03-08
현대
5세대 그랜저 HG300 거제 시승기
현대
5세대 그랜저 HG300 거제 시승기
5세대 그랜저는 현대의 최근 신차에서 보여줬던 기대치에 충분히 부합되는 상품성을 지녔다. 구형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정도다. 전반적인 성격은 컴포트이다. 파워트레인부터 하체의 세팅까지 시종일관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방음 대책이 탁월한 것은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멈췄다가 다시 가속까지 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
2011-01-19
현대
뉴 엑센트 시승기
현대
뉴 엑센트 시승기
현대 뉴 엑센트의 슬로건은 ‘젊은이들의 특권’임을 의미하는 ‘Guy’s License’이다. 개성을 원하는 젊은 오너가 엑센트가 노리는 주고객이다. 뉴 엑센트는 국내에서 사실상 경쟁자가 없다. 위급과도 경쟁할 수 있을 정도다. 동력 성능은 아반떼보다도 좋아 보인다. 단점이라면 실내에서 원가절감의 흔적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2010-11-11
현대
아반떼MD 시승기
현대
아반떼MD 시승기
현대의 신형 아반떼는 한 차원 높은 상품성을 완성했다. 불특정다수를 겨냥한 볼륨 모델이니만큼 두루두루 만족하는 무난함을 갖고 있지만 그 수준은 매우 높다. 안팎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동급에서 만나기 힘든 편의 장비도 자랑이다. 1.6리터 직분사와 6단 자동변속기도 돋보이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그동안 현대의 볼륨 모델..
2010-08-07
현대
쏘나타 F24 GDi 제주도 시승기
현대
쏘나타 F24 GDi 제주도 시승기
기념비적인 현대의 직분사 엔진이 최고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에 처음으로 얹혔다. 현대의 2.4리터 직분사는 독자 개발 이외에도 내연기관의 효율을 높인다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된다는 의미가 있다. 쏘나타 F24 GDi는 201마력이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을 뽑아냈지만 가속 성능은 그 수치에 비해서는 조금 모자란다. 물론 제..
2010-01-29
현대
YF 쏘나타 Y20 시승기
현대
YF 쏘나타 Y20 시승기
YF 쏘나타는 현대의 자신감을 여실히 보여준 모델이다. 스타일링은 그야말로 파격적이고 패밀리 세단으로서는 눈에 띄게 스포티하다. 전체적인 상품성에 외관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가장 크다. 편의 장비도 쏘나타라는 중형차의 수준을 넘어섰다. 동력 성능은 2리터 중형차의 기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전반적인 방음이 부족한 ..
2009-10-18
현대
싼타페 더 스타일 시승기
현대
싼타페 더 스타일 시승기
현대의 싼타페 더 스타일은 스타일링 보다는 파워트레인의 변경이 핵심이다. 쏘렌토에 이어 신형 R 디젤 엔진이 적용됐으며 변속기도 6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엔진과 변속기 모두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다. 2.2리터 R 엔진은 2.0 보다 풍부한 토크를 제공하고 6단 변속기는 부드러운 작동이 특징이다. 포근한 승..
2009-08-11
현대
제네시스 4.6 V8 미국 시승기
현대
제네시스 4.6 V8 미국 시승기
현대의 첫 후륜구동 자동차인 제네시스는 여러모로 의미가 큰 제품이다. 내수형이라고 할 수 있는 에쿠스를 제외할 때 현대가 충분히 고급 자동차를 만들수 있다는 점을 국내외로 보여준 첫 사례라는 점, 그리고 고급 브랜드의 설립을 예고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승 대상은 한국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4.6리터 V8..
2009-01-01
현대
베라크루즈 3.8 미국 시승기
현대
베라크루즈 3.8 미국 시승기
0. 현대의 발전상을 대변한다, 베라크루즈. 지난 8월초 현대의 북미형 베라크루즈 (최고급 모델인 Limited)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시승해 볼 기회가 있었다. SUV를 비롯한 트럭 차종에서 디젤엔진 탑재가 대세인 국내 자동차 시장과 달리 미국 시장은 아직까지는 휘발유 엔진이 대세이다. 그러므로 현대측은 대형 SUV..
2008-10-28
현대
i30 1.6 VGT 시승기
현대
i30 1.6 VGT 시승기
현대 i30 1.6 VGT는 실용적인 해치백 보디에 디젤의 경제성을 더한 모델이다. 동력 성능이 탁월하진 않지만 일상 용도로는 부족함 없고 진동의 정도도 가솔린 수준으로 잡았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편의 장비도 장점이다. 자동 4단 모델이지만 16.5km/l의 1등급 연비는 i30의 매력을 배가 시..
2008-08-11
현대
베라크루즈 300VX 시승기
현대
베라크루즈 300VX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베라크루즈는 기존 바디 온 프레임의 테라칸과는 전혀 다른 컨셉의 모노코크 바디를 채용한 크로스오버에 속하는 모델이다. LUV, 즉 Luxury Utility Vehicle 을 표방하는 모델답게 양산 브랜드의 모델로서는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엔진 및 트랜스미션에서 국내 최초의 기술을 적용하며..
2006-11-12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2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3
콤팩트 전기 SUV의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4
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체결
5
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6
2024 오토차이나 - 하만과 타타 자동차, 하만 이그나이트 플랫폼 출시로 10년 파트너십 강화
7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8
현대차,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9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10
307. 유럽연합의 중국 견제를 반대하는 유럽 자동차회사들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