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원선웅
Total 557건 13 페이지
[영상시승] 탄탄한 하체가 돋보이는, 현대 아반떼 N라인
현대 아반떼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아반떼 N라인을 시승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아반떼 N과 아반떼 사이에 위치하는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함께 204마력의 출력으로 경쾌한 주행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 점은 바로 탄탄해진 하체. 흔들림 없는 깔끔한 추종성이 특징었습니다. &..
2020-12-09
[영상시승] 2021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ALL4 (feat. 루프탑 텐트)
미니의 크로스오버 모델인 컨트리맨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의 변경과 함께 파워트레인을 개선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미니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차량인 컨트리맨은 일상 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차량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루프탑 텐트가 설치된 미니 컨트리맨을 ..
2020-12-07
[영상시승] 화끈해진 주행성능, 전륜구동의 한계? 현대 쏘나타 N라인
현대차가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쏘나타 N 라인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 탑재한 쏘나타 N라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0kgf·m, 0-100km/h 주파속도 6.5초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고성능 N 감성 담아낸 주행 특화 ..
2020-11-26
[영상시승] 아름다운 오프로더,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B5
국내 출시 이후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V90)를 시승했습니다. 여전히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차세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부분입니다. 볼보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디젤 엔진은 라인업에서 사라지게 되며, 앞으로 마일드 하이브..
2020-11-20
[영상시승] 미국산 스포츠 세단의 맛, 캐딜락 CT4 & CT5
캐딜락이 국내 출시한 CT4와 CT5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단을 겨냥해 출시된 차량입니다. 미국 태생이지만, 주행성능에 있어서는 유럽지향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ATS와 CTS를 대체하는 후속 모델인 CT4와 CT5캐딜락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담은 컨셉트카 ‘에스칼라’의 모습을 대거 적용해 눈길을 ..
2020-11-18
[영상시승] 부분변경 그 이상, 쌍용 렉스턴 페이스리프트
쌍용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출력이 향상된 2.2리터 디젤엔진과 현대 트렌시스제 8단 변속기로 주행성능이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과 상품성! 더 강인하고 웅장한 분위기 전면 디자인으로 SUV 다운 모습으로 변화했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계기판 등 편의사양을 크게..
2020-11-15
[영상시승] 모든 길을 위한 픽업트럭, 지프 글래디에이터
지프의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입니다. 지프 코만치에 이어 27년 만에 라인업된 픽업트럭인 글래디에이터는 픽업트럭의 활용성과 함께 랭글러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이 더해진 모델입니다. 하지만, 의외의 온로드 주행성능도 눈길을 끄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거친 느낌의 주행질감은 랭글러의 그것과 유사하..
2020-11-12
[영상시승] 르노삼성 QM6 2.0 LPe / 2.0 GDe
새롭게 선보인 QM6는 지난 2019년 6월 출시한 ‘THE NEW QM6’에 이은 두 번째 업그레이드 모델입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 LPG SUV인 LPe와 프리미엄 트림 프리미에르(PREMIERE)를 선보이며 파워트레인 및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프런트 그릴 중심 외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변화된..
2020-11-10
[영상시승] 2021년형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시트로엥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2021년형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넓은 실내공간과 편의성, 탁월한 개방감의 MPV로 3열 시트가 마련된 7인승 모델입니다. 독특한 외관디자인도 눈길을 끌지만, 다양한 형태로 변형가능한 편리한 시트 구성과 비교적 사용하기 편한 3열 공간도 특징입니다. 1.5리터 블루..
2020-11-03
[영상시승] 돌아온 스마트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350 4매틱 AMG 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0월 13일 공식 출시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입니다. 더 뉴 E-클래스는 디젤,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비롯해 총 6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중 이번에 시승한 E3..
2020-10-28
[영상시승] 2021년형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시승기
2021년형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승했습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와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오랫동안 전동화 기술을 갈고 닦아온 토요타답게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10개로 증가한 에어백, 5인승으로 늘어난 2열 시트 ..
2020-10-27
[영상시승] 완성도 높은 준중형 SUV,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
이번에 시승하게 된 차량은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성능이나 준중형 SUV로서의 주행성능, 편의사양, 실내 공간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가솔린이나 디젤 모델보다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긴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준 차량이 신형 투..
2020-10-23
[영상시승] 더 민첩해진 코나, 현대 코나 N라인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가 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20마력 높아진 출력의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도 공개되었으며,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
2020-10-19
[영상시승] 차급을 넘어선 활용성, 쌍용 티볼리 에어
2021년형 티볼리 에어는 최고출력 163ps,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변속기가 탑재됩니다. 여기에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주행안전기술로 상품성을 높인 것도 특징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넓은 실내 공간인데요. 중형 SUV 보다도 넓은 1440리터의..
2020-10-15
[영상시승] 720마력의 오픈탑 머신, 페라리 F8 스파이더 인제 서킷 체험기
인제 스피디움에서 페라리 F8 스파이더를 만났습니다. F8 트리뷰토의 하드탑 버전인 F8 스파이더는 동일한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14초만에 열리는 하드탑을 탑재해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F8 스파이더는 488 피스타의 익스트림함을 넘어서지 않는 수준에서 488 스파이더보다 더욱 스포티한 면모를 ..
2020-10-07
게시물 검색
인기뉴스
1 토요타, 렉서스 부문 전기차 개발 역량 강화한다
2 르노코리아, 티맵모빌리티와 미래 인포테인먼트 협력 강화
3 미국 바이든 행정부, IRA 세액 공제 새로운 기준 발표한다
4 혼다, 2030년까지 전기 2륜차에 5,000억 엔 투자
5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진행
6 “전기차 시대에도 SUV가 더 많은 온실가스 배출한다”
7 메르세데스 벤츠, 미국공장에서 EQS SUV 대신 GLC EV 생산한다
8 11월 국내 5사 판매실적, 국내외 실적 제조사별 희비 엇갈려
9 286. 철도, 자동차, 비행기, 그리고 고속철도
10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생산 개시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minsj@global-autonews.com)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3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